[뉴스핌=이연춘 기자]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부평본사 인근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어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양질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발벗고 나섰다.
GM DAEWOO는 글로벌 기업의 특색을 살려 영어 원어민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팀을 구성, 주말을 이용해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에 위치한 진산중학교를 방문,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 논술’, ‘영어 말하기’, ‘영어 역할극’, ‘팝송 대회’, ‘골든벨 퀴즈대회’ 등 종합적인 영어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매티 전무는 “평소 외국인을 접할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외국인 앞에서 발표와 체험활동 중심의 영어 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이번 학습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GM DAEWOO는 글로벌 기업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개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나가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진산중학교 박수만 교장은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외국어를 가까이하고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학교 수업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수동적인 영어학습 분위기를 탈피, 학생들이 영어학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상황에 맞는 실용영어 학습을 통해 영어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M DAEWOO는 글로벌 기업의 특색을 살려 영어 원어민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팀을 구성, 주말을 이용해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에 위치한 진산중학교를 방문,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 논술’, ‘영어 말하기’, ‘영어 역할극’, ‘팝송 대회’, ‘골든벨 퀴즈대회’ 등 종합적인 영어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매티 전무는 “평소 외국인을 접할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외국인 앞에서 발표와 체험활동 중심의 영어 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이번 학습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GM DAEWOO는 글로벌 기업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개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나가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진산중학교 박수만 교장은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외국어를 가까이하고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학교 수업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수동적인 영어학습 분위기를 탈피, 학생들이 영어학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상황에 맞는 실용영어 학습을 통해 영어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