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한국국제경제학회 '일자리 창출 성장정책과 중소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창립 33주년 기념 하계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4일 한국국제경제학회(회장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부 김인철 교수)는 오는 8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창립 33주면 기념 하계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회 사무국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대 조순 명예교수가 축사를 맡고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가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일본의 Eiji Ogawa Hitotsubashi 대학교 경영대학장, Yuko Arayama Nagoya 대학교 전 경영대학장, 백 필 규 (중소기업 연구위원/인력기술 연구실장, 이성룡 기업은행 경제연구소 박사 등이 발표자로 참석한다.
김인철 학회장은 초대의 말을 통해 "성장과 수출이 늘어도 일자리가 예전처럼 늘고 있지 않다"며 "이번 학회에서는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를 모시고 '무고용 성장'현상을 설명하고 그 대책을 토론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4일 한국국제경제학회(회장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부 김인철 교수)는 오는 8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창립 33주면 기념 하계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회 사무국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대 조순 명예교수가 축사를 맡고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가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일본의 Eiji Ogawa Hitotsubashi 대학교 경영대학장, Yuko Arayama Nagoya 대학교 전 경영대학장, 백 필 규 (중소기업 연구위원/인력기술 연구실장, 이성룡 기업은행 경제연구소 박사 등이 발표자로 참석한다.
김인철 학회장은 초대의 말을 통해 "성장과 수출이 늘어도 일자리가 예전처럼 늘고 있지 않다"며 "이번 학회에서는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를 모시고 '무고용 성장'현상을 설명하고 그 대책을 토론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