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BMW 528이 지난 5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량 1위에 올라섰다.
4일 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BMW '뉴528'이 지난달 713대가 판매, 모델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BMW 528은 5시리즈는 대표하는 모델로 직분사 방식과 연료절약 기술이 적용된 2개의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각각 탑재됐다.
뉴 528은 3.0리터 최고 245마력의 힘과 2,600~3,000rpm 구간에서 31.6 kg.m 토크를 발휘한다. 또한 프리미엄 중형세단에 걸 맞는 고급 편의사양도 갖췄다. 7시리즈에 적용된 다이내믹 드라이빙 컨트롤(Dynamic Driving Control)기술을 채택했다. 또 운전자는 성향에 따라 컴포트, 노멀, 스포츠, 스포츠+ 등 4가지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뉴 528i에는 BMW 최초로 혁신적인 주차 보조 시스 파킹 어시스턴트(Parking Assistant)기술도 적용됐다. 측면 방향 지시등 주변에 설치된 초음파 센서가 최고 35km/h 속도 이내 주행하면서 도로 옆이나 옆 차선에 있는 가능한 주차 공간의 길이와 폭을 측정, 탐색하여 스티어링이 자동으로 작동하며 주차를 한다.
이 밖에 헤드업 디스플레이, 12GB 하드 드라이브,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 및 BMW 프로페셔널 오디오, 오토 홀드가 포함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크루즈 컨트롤, 운전석과 조수석의 독립 온도 조절 에어 컨디셔너 및 운전자 통합 매뉴얼(Intergrated owner’s manual) 기능을 탑재해 주행시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BMW 528에 이어 도요타 캠리(496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475대), 포드 토러스(216대), 폭스바겐 골프(214대)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5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신규 브랜드 진입과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3개월 연속 월 7000대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4일 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BMW '뉴528'이 지난달 713대가 판매, 모델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BMW 528은 5시리즈는 대표하는 모델로 직분사 방식과 연료절약 기술이 적용된 2개의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각각 탑재됐다.
뉴 528은 3.0리터 최고 245마력의 힘과 2,600~3,000rpm 구간에서 31.6 kg.m 토크를 발휘한다. 또한 프리미엄 중형세단에 걸 맞는 고급 편의사양도 갖췄다. 7시리즈에 적용된 다이내믹 드라이빙 컨트롤(Dynamic Driving Control)기술을 채택했다. 또 운전자는 성향에 따라 컴포트, 노멀, 스포츠, 스포츠+ 등 4가지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뉴 528i에는 BMW 최초로 혁신적인 주차 보조 시스 파킹 어시스턴트(Parking Assistant)기술도 적용됐다. 측면 방향 지시등 주변에 설치된 초음파 센서가 최고 35km/h 속도 이내 주행하면서 도로 옆이나 옆 차선에 있는 가능한 주차 공간의 길이와 폭을 측정, 탐색하여 스티어링이 자동으로 작동하며 주차를 한다.
이 밖에 헤드업 디스플레이, 12GB 하드 드라이브,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 및 BMW 프로페셔널 오디오, 오토 홀드가 포함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크루즈 컨트롤, 운전석과 조수석의 독립 온도 조절 에어 컨디셔너 및 운전자 통합 매뉴얼(Intergrated owner’s manual) 기능을 탑재해 주행시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BMW 528에 이어 도요타 캠리(496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475대), 포드 토러스(216대), 폭스바겐 골프(214대)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5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신규 브랜드 진입과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3개월 연속 월 7000대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