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추이텐카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천안함 침몰에 대해 "불행한" 일이었다고 평가하면서 "한반도의 정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는 이날 민군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침몰 조사 결과 발표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그는 이날 민군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침몰 조사 결과 발표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기사입력 : 2010년05월20일 11:44
최종수정 : 2010년05월20일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