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게임하이(대표 정운상)는 올해 1/4분기 매출 109억2800만원, 영업이익 31억 900만원, 당기순손실 27억9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분기 순이익 감소에 대해 지난 2006년~2008년 회계연도에 대한 약 50억원의 추징금 납부로 인해 법인세 등이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신작 타이틀 개발로 인한 추가 인력 고용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게임하이 정운상 대표는 이번 실적에 대해 "겨울방학과 서든어택, 데카론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맞물려 매출은 전년대비 성장했으나 추징금 납부로 인해 순이익이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어 "올 2/4분기에는 신작 웹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타이틀을 시장에 선보이고, 현재 진출하고 있는 해외 매출의 성장이 예상돼 더 큰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이번 분기 순이익 감소에 대해 지난 2006년~2008년 회계연도에 대한 약 50억원의 추징금 납부로 인해 법인세 등이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신작 타이틀 개발로 인한 추가 인력 고용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게임하이 정운상 대표는 이번 실적에 대해 "겨울방학과 서든어택, 데카론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맞물려 매출은 전년대비 성장했으나 추징금 납부로 인해 순이익이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어 "올 2/4분기에는 신작 웹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타이틀을 시장에 선보이고, 현재 진출하고 있는 해외 매출의 성장이 예상돼 더 큰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