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5월 영국 공장 수주가 지난 2008년 8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영국 산업연맹(CBI)이 17일 밝혔다.
영국의 5월 산업동향지수인 수주잔액 지수는 마이너스 18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월의 마이너스 36에서 크게 개선된 것이다.
수출수주 지수는 3을 기록해, 지난달의 -16에서 개선됐다. 이는 지난 2008년 3월 이래 최고치다.
또한 생산기대지수도 17로, 직전월의 14에서 개선됐다. 이는 지난 2008년 3월 이래 가장 양호한 것이다.
영국의 5월 산업동향지수인 수주잔액 지수는 마이너스 18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월의 마이너스 36에서 크게 개선된 것이다.
수출수주 지수는 3을 기록해, 지난달의 -16에서 개선됐다. 이는 지난 2008년 3월 이래 최고치다.
또한 생산기대지수도 17로, 직전월의 14에서 개선됐다. 이는 지난 2008년 3월 이래 가장 양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