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오세훈 시장은 7일 성동구에 위치한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를 방문해 노인들의 점심을 준비하고 식사배달을 한다.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는 저소득자 중 치매, 중풍 등 요양보호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재활 및 여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직접 노인들의 점심을 준비하고 병실과 식당에 계신 노인들의 식사를 배달과 배식을 한다. 또 이들과 대화를 통해 시설이용의 미흡한 사항들과 더 보완해야할 사항을 직접 듣는다.
한편 서울시는 노인인구 급증으로 늘어나는 노인성 질환 요양수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19개소의 노인요양시설을 확충해 치매와 중풍 등 노인요양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는 저소득자 중 치매, 중풍 등 요양보호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재활 및 여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직접 노인들의 점심을 준비하고 병실과 식당에 계신 노인들의 식사를 배달과 배식을 한다. 또 이들과 대화를 통해 시설이용의 미흡한 사항들과 더 보완해야할 사항을 직접 듣는다.
한편 서울시는 노인인구 급증으로 늘어나는 노인성 질환 요양수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19개소의 노인요양시설을 확충해 치매와 중풍 등 노인요양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