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준중형 최초 전모델 사이드 에어백 기본 적용
- 고객 기호 반영한 트림 재구성 통해 고객 만족 극대화
[뉴스핌=이강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SM3가 한층 강화된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으로 재탄생했다.
르노삼성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국산 준중형차 최초로 사이드 에어백을 전 모델기본사양 적용하고,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중심으로 재구성된 트림을 신설해 '2011년형 SM3'를 3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2011년형 SM3'는 선택사양으로 적용됐던 사이드 에어백을 국산 준중형 최초로 기본적용했다. 또, 상품성 강화를 통해 새로운 5개(PE, SE, SE Black, LE, RE) 트림으로 재편했다.
특히, 기존 SM3 모델에 신규 사양 및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SE Black 신규 트림은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리어 에어 벤틸레이션, 앞좌석 열선시트 등의 편의사양을 기본 장착해 고객 만족 극대화를 추구했다고 르노삼성차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LE 트림의 경우 인텔리전트 스마트 카드 시스템, 6:4 더블 폴딩 시트, 고급형 HM 계기판 등을 신규 적용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안전사양 보강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2011년형 SM3'를 선보임으로써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향후에도 고객 기호를 선호도가 높은 사양 중심으로 상품성을 향상 시켜 준중형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M3는 지난해 7월 출시해 총 4만6000대 판매를 달성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11년형 판매가격은 ▶ PE 1490만원, ▶SE 1590만원, ▶SE Black 1690만원, ▶LE 1790만원, ▶ RE 1890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 고객 기호 반영한 트림 재구성 통해 고객 만족 극대화
[뉴스핌=이강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SM3가 한층 강화된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으로 재탄생했다.
르노삼성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국산 준중형차 최초로 사이드 에어백을 전 모델기본사양 적용하고,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중심으로 재구성된 트림을 신설해 '2011년형 SM3'를 3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2011년형 SM3'는 선택사양으로 적용됐던 사이드 에어백을 국산 준중형 최초로 기본적용했다. 또, 상품성 강화를 통해 새로운 5개(PE, SE, SE Black, LE, RE) 트림으로 재편했다.
특히, 기존 SM3 모델에 신규 사양 및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SE Black 신규 트림은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리어 에어 벤틸레이션, 앞좌석 열선시트 등의 편의사양을 기본 장착해 고객 만족 극대화를 추구했다고 르노삼성차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LE 트림의 경우 인텔리전트 스마트 카드 시스템, 6:4 더블 폴딩 시트, 고급형 HM 계기판 등을 신규 적용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안전사양 보강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2011년형 SM3'를 선보임으로써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향후에도 고객 기호를 선호도가 높은 사양 중심으로 상품성을 향상 시켜 준중형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M3는 지난해 7월 출시해 총 4만6000대 판매를 달성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11년형 판매가격은 ▶ PE 1490만원, ▶SE 1590만원, ▶SE Black 1690만원, ▶LE 1790만원, ▶ RE 1890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