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주)부영주택은 지난 28일 마감한 광주하남지구 '사랑으로 부영' 3차 단지 내 상가 입찰 결과, 총 20개 점포 계약이 100% 완료됐다고 29일 밝혔다.
(주)부영주택은 최근 남양주 진접지구를 비롯해 판교, 무안 남악신도시, 광주수완 1·2차, 하남 1·2차, 포항 2차, 강릉연곡 3차 등 최근 2년 동안 분양한 상가 분양에서도 잇달아 100% 계약을 달성한 바 있다.
(주)부영주택 관계자는 "최근 단지 내 상가들의 미분양이 늘고 있는 데 반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분양대행사에 위탁하지 않고 철저한 시장조사 등을 통한 직접분양 방식을 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여기에 840세대 대단지의 이점과 시공사인 부영에 대한 신뢰도도 한 몫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분양된 부영 단지 내 상가는 분양면적 1431㎡의 지상 1~3층 규모다.
(주)부영주택은 최근 남양주 진접지구를 비롯해 판교, 무안 남악신도시, 광주수완 1·2차, 하남 1·2차, 포항 2차, 강릉연곡 3차 등 최근 2년 동안 분양한 상가 분양에서도 잇달아 100% 계약을 달성한 바 있다.
(주)부영주택 관계자는 "최근 단지 내 상가들의 미분양이 늘고 있는 데 반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분양대행사에 위탁하지 않고 철저한 시장조사 등을 통한 직접분양 방식을 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여기에 840세대 대단지의 이점과 시공사인 부영에 대한 신뢰도도 한 몫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분양된 부영 단지 내 상가는 분양면적 1431㎡의 지상 1~3층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