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한항공은 한국광고주협회에서 주관하는 '제 18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음식시리즈-밀라노, 시즈오카, 시안' 광고로 인쇄부문 대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대한항공은 '로드트립 USA(Road Trip USA;미국,어디까지 가봤니)' 손수제작물(UCC)영상으로 '인터넷부문 좋은 광고상'도 함께 수상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CCMM빌딩 메트로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IMC 팀장(맨 왼쪽)이 이순동 한국광고주협회 회장(맨 오른쪽)으로부터 '제 18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대상을 받고 있다.
또 대한항공은 '로드트립 USA(Road Trip USA;미국,어디까지 가봤니)' 손수제작물(UCC)영상으로 '인터넷부문 좋은 광고상'도 함께 수상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CCMM빌딩 메트로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IMC 팀장(맨 왼쪽)이 이순동 한국광고주협회 회장(맨 오른쪽)으로부터 '제 18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대상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