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LG생활건강은 K-IFRS 기준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6710억원, 9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3.8%, 39.6% 성장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전사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12.3%에서 13.9%로 1.6%p 개선됐다.
LG생활건강의 이같은 실적은 분기기준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모두에서 사상 최고 실적을 거둔 것이다.
사업부문별로 생활용품사업이 생리대와 비욘드 등 신사업이 지속적인 고성장 추세를 이어간 가운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제품 프리미엄화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에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723억원과 34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4.2%, 18.9% 성장했다.
화장품사업은 기존 사업의 지속성장과 함께 더페이스샵 인수효과가 더해지며 매출 2569억원, 영업이익 472억원으로 각각 44.2%, 70.2%의 고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률은 2.8%p 개선된 18.4%를 기록했다.
기존의 프레스티지 화장품(오휘, 후, 숨)과 매스티지 화장품(이자녹스, 라끄베르, 수려한, 보닌) 등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스 화장품(더페이스샵)은 인수 이후 LG생활건강의 기술을 접목한 선블록 제품을 출시했고 신규 매장을 확대(16개) 하는 등 LG생활건강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추가적으로 성장했다.
이에따라 매출은 3.9% 성장한 642억원, 영업이익은 19.5% 증가한 115억을 기록했으며 2분기 이후부터는 추가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음료사업은 제품 용기 및 맛의 다양화와 함께 즉석음용시장 내 유통채널 확대를 바탕으로 매출 1417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각 12.9%, 14.1% 증가했다.
제품으로는 '코카-콜라', 'DK', '환타' 등이 소형 용기 제품들을 선보인 가운데 '글라소 비타민워터'와 '조지아커피'가 새로운 맛과 용기로 다양성을 더하면서 매출 호조세를 나타냈다.
LG생활건강의 이같은 실적은 분기기준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모두에서 사상 최고 실적을 거둔 것이다.
사업부문별로 생활용품사업이 생리대와 비욘드 등 신사업이 지속적인 고성장 추세를 이어간 가운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제품 프리미엄화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에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723억원과 34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4.2%, 18.9% 성장했다.
화장품사업은 기존 사업의 지속성장과 함께 더페이스샵 인수효과가 더해지며 매출 2569억원, 영업이익 472억원으로 각각 44.2%, 70.2%의 고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률은 2.8%p 개선된 18.4%를 기록했다.
기존의 프레스티지 화장품(오휘, 후, 숨)과 매스티지 화장품(이자녹스, 라끄베르, 수려한, 보닌) 등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스 화장품(더페이스샵)은 인수 이후 LG생활건강의 기술을 접목한 선블록 제품을 출시했고 신규 매장을 확대(16개) 하는 등 LG생활건강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추가적으로 성장했다.
이에따라 매출은 3.9% 성장한 642억원, 영업이익은 19.5% 증가한 115억을 기록했으며 2분기 이후부터는 추가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음료사업은 제품 용기 및 맛의 다양화와 함께 즉석음용시장 내 유통채널 확대를 바탕으로 매출 1417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각 12.9%, 14.1% 증가했다.
제품으로는 '코카-콜라', 'DK', '환타' 등이 소형 용기 제품들을 선보인 가운데 '글라소 비타민워터'와 '조지아커피'가 새로운 맛과 용기로 다양성을 더하면서 매출 호조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