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진흥기업(주)(부회장 이종수)은 자사 나눔의 봉사단 120여명이 15일 사옥이 위치한 용산구 후암동 인근 거리 청소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진흥기업 나눔의 봉사단은 지난 2003년부터 매월 15일을 청소의 날로 정하고 출근시간보다 1시간 일찍 출근해 후암동 인근 대로변에서 동네 골목까지 깨끗이 청소함으로써 지역 가꾸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전국 50여개 현장에서도 현장 인근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흥기업 나눔의 봉사단은 매월 15일 후암동 거리 청소를 비롯해 저소득층 어린이 장학금 지원 및 복지관 후원, 독거노인 쌀 전달 활동 등 지역발전을 위한 행사들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해마다 가을이면 용산구 주최 김장 담그기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일손을 거들고 있다.
이밖에 진흥기업 나눔의 봉사단은 헌혈활동, 농촌 봉사활동, 소아암 환자 돕기 음악회 후원 등 다방면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진흥기업 나눔의 봉사단은 지난 2003년부터 매월 15일을 청소의 날로 정하고 출근시간보다 1시간 일찍 출근해 후암동 인근 대로변에서 동네 골목까지 깨끗이 청소함으로써 지역 가꾸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전국 50여개 현장에서도 현장 인근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흥기업 나눔의 봉사단은 매월 15일 후암동 거리 청소를 비롯해 저소득층 어린이 장학금 지원 및 복지관 후원, 독거노인 쌀 전달 활동 등 지역발전을 위한 행사들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해마다 가을이면 용산구 주최 김장 담그기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일손을 거들고 있다.
이밖에 진흥기업 나눔의 봉사단은 헌혈활동, 농촌 봉사활동, 소아암 환자 돕기 음악회 후원 등 다방면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