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승우 기자] 한국이퍼브(대표 조유식)는 리브로,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영풍문고, 예스24 등 주요 5개 서점의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 시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범 서비스에서는 이문열 작가의 신작도서 '불멸'이 국내 최초로 공개됐고 '읽는다 시리즈'와 같은 수험생을 위한 논술, 학습도서를 비롯해 '봉순이 언니', '88만원세대', '설득의 비밀' 등 총 76종의 컨텐츠가 선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국이퍼브는 이번 시범 서비스를 기념해 전자책 단말기 '페이지원(PAGEone)'을 선착순 판매하고 있다. 예스24는 전자책 시범 서비스 개시한 지 불과 3시간 만에 해당 단말기가 100대 이상 판매되는 등 독자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향후 삼성전자의 'SNE-60'과 아이리버의 '스토리(Story)'등 총 5종의 단말기가 상반기중 지원될 예정이며 내달 중에는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예스24 주세훈 본부장은 "그 동안의 노하우와 시범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향후 한국이퍼브와 지속적 협력을 통해 국내 전자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이퍼브는 전자책의 활성화를 위해 5개의 주요 서점(리브로,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알라딘, 예스24)과 주요 4개 출판사(북21, 북센, 민음사, 한길사), 중앙일보가 공동투자한 회사다.
한국이퍼브는 이번 시범 서비스에 이어 내달 3일 2만 여종의 콘텐츠와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신문, 만화, 해외원서까지 점차 컨텐츠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 서비스에서는 이문열 작가의 신작도서 '불멸'이 국내 최초로 공개됐고 '읽는다 시리즈'와 같은 수험생을 위한 논술, 학습도서를 비롯해 '봉순이 언니', '88만원세대', '설득의 비밀' 등 총 76종의 컨텐츠가 선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국이퍼브는 이번 시범 서비스를 기념해 전자책 단말기 '페이지원(PAGEone)'을 선착순 판매하고 있다. 예스24는 전자책 시범 서비스 개시한 지 불과 3시간 만에 해당 단말기가 100대 이상 판매되는 등 독자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향후 삼성전자의 'SNE-60'과 아이리버의 '스토리(Story)'등 총 5종의 단말기가 상반기중 지원될 예정이며 내달 중에는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예스24 주세훈 본부장은 "그 동안의 노하우와 시범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향후 한국이퍼브와 지속적 협력을 통해 국내 전자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이퍼브는 전자책의 활성화를 위해 5개의 주요 서점(리브로,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알라딘, 예스24)과 주요 4개 출판사(북21, 북센, 민음사, 한길사), 중앙일보가 공동투자한 회사다.
한국이퍼브는 이번 시범 서비스에 이어 내달 3일 2만 여종의 콘텐츠와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신문, 만화, 해외원서까지 점차 컨텐츠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