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게임하이(대표 정운상)는 25일 대만의 카이엔 테크(Cayenne Entertainment Technology)와 메카닉 슈팅게임 '메탈레이지'의 대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이엔 테크는 지난 2006년 프리스타일을 시작으로 마구마구, SD건담, 대항해시대 등을 서비스하며 한국온라인 게임에 높은 이해도를 지닌 대만 유력 퍼블리셔다. 카이엔 테크는 게임 포털 와사비(Wasabii)를 운영하며 올해 1월 현재까지 약 120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메탈레이지'는 언리얼 2.5엔진을 바탕으로 하는 메카닉 슈팅게임으로 간단한 키 조작만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손쉬운 접근성과 8종 병과를 중심으로 한 밀도 높은 팀플레이로 메카닉 팬 층을 가진 정통 메카닉 3인칭 슈팅(TPS)게임이다.
게임하이와 카이엔 테크는 풍부한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조를 강화, 오는 하반기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구축 및 킬러 컨텐츠 추가를 포함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게임하이는 올해 해외 시장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라이브 타이틀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 중이다. 특히 최근 '메탈레이지'의 일본 서비스를 성공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든어택' '데카론'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카이엔 테크는 지난 2006년 프리스타일을 시작으로 마구마구, SD건담, 대항해시대 등을 서비스하며 한국온라인 게임에 높은 이해도를 지닌 대만 유력 퍼블리셔다. 카이엔 테크는 게임 포털 와사비(Wasabii)를 운영하며 올해 1월 현재까지 약 120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메탈레이지'는 언리얼 2.5엔진을 바탕으로 하는 메카닉 슈팅게임으로 간단한 키 조작만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손쉬운 접근성과 8종 병과를 중심으로 한 밀도 높은 팀플레이로 메카닉 팬 층을 가진 정통 메카닉 3인칭 슈팅(TPS)게임이다.
게임하이와 카이엔 테크는 풍부한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조를 강화, 오는 하반기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구축 및 킬러 컨텐츠 추가를 포함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게임하이는 올해 해외 시장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라이브 타이틀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 중이다. 특히 최근 '메탈레이지'의 일본 서비스를 성공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든어택' '데카론'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