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승우 기자] 동국실업은 1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보통주 1주당 2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5억원과 87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1341억원, 주당순이익은 332원이다.
또한 이날 김승원 대표이사를 재선임, 김경환 상무이사를 신규선임하고 서명렬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회사 측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사업과 국내외 자원개발과 판매업이 사업목적에 추가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5억원과 87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1341억원, 주당순이익은 332원이다.
또한 이날 김승원 대표이사를 재선임, 김경환 상무이사를 신규선임하고 서명렬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회사 측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사업과 국내외 자원개발과 판매업이 사업목적에 추가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