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슬기 기자] 리딩투자증권이 오는 20일 펀드투자 및 금융전문가 교육기관인 '마니라인'과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MOU 체결로 마니라인이 제공하는 펀드투자전문가(CFC) 교육과정 대상자를 투자권유대행인 및 영업직원으로 확대하고자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리딩측 관계자는 "CFC 과정이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위한 재무설계, 펀드투자전략, 채권투자전략, 포트폴리오 구축, 시장 대응전략 등의 교육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이어 "마니라인과의 전략적 업무 제휴로 향후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별 맞춤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2년 설립된 마니라인은 현재 위험관리 설계, 은퇴설계와 상속, 주택금융, 세무교육 등 금융전문가를 위한 다양한 전문 교육 과정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MOU 체결로 마니라인이 제공하는 펀드투자전문가(CFC) 교육과정 대상자를 투자권유대행인 및 영업직원으로 확대하고자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리딩측 관계자는 "CFC 과정이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위한 재무설계, 펀드투자전략, 채권투자전략, 포트폴리오 구축, 시장 대응전략 등의 교육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이어 "마니라인과의 전략적 업무 제휴로 향후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별 맞춤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2년 설립된 마니라인은 현재 위험관리 설계, 은퇴설계와 상속, 주택금융, 세무교육 등 금융전문가를 위한 다양한 전문 교육 과정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