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로봇인형극 '그린우드를 지켜라' 공연에 다양한 제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린우드를 지켜라'는 로봇 기술과 인형극을 접목한 세계 최초의 문화 콘텐츠로 오는 3월 20일 포항지능로봇연구소 공연장에서 첫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뚜레쥬르는 이 날 공연에 초청된 지역 시설 아동, 새터민 어린이, 장애우 등 150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깜찍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뽀로로 케익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지원한다.
특히 극중 주인공 중 한 명인 김박사는 에너지를 빵으로 만들어 동물들에게 공급하고 별명이 닥터빵일 정도로 빵 만드는 일을 좋아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공연 관람 후 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예정이다.
뚜레쥬르 마케팅팀 우석제 팀장은 "로봇 시장이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인 국책 사업 이라는 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린우드를 지켜라'는 로봇 기술과 인형극을 접목한 세계 최초의 문화 콘텐츠로 오는 3월 20일 포항지능로봇연구소 공연장에서 첫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뚜레쥬르는 이 날 공연에 초청된 지역 시설 아동, 새터민 어린이, 장애우 등 150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깜찍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뽀로로 케익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지원한다.
특히 극중 주인공 중 한 명인 김박사는 에너지를 빵으로 만들어 동물들에게 공급하고 별명이 닥터빵일 정도로 빵 만드는 일을 좋아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공연 관람 후 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예정이다.
뚜레쥬르 마케팅팀 우석제 팀장은 "로봇 시장이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인 국책 사업 이라는 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