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정원 기자] PCA생명은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부설 노화고령사회연구소와 ‘제3기인생대학’ 후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제3기인생대학’은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가 ‘40세 이후의 제3기 인생 설계’를 위해 개설한 기초 소양 과정으로 2009년에 개설됐으며 올해부터 온라인 동영상 교육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PCA생명은 ‘제3기 인생대학’ 강의를 온라인에서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영상사업을 후원하게 되며 임직원 및 영업인력들도 은퇴 설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본 과정을 수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CA생명의 김영진 사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은퇴 후의 삶을 어떻게 보람 있게 살 것인가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높아지기 바란다”며 “PCA생명의 FC들은 단순 재무설계에서 벗어나 고객들의 인생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할 것” 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대학교 ‘제3기인생대학’은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가 ‘40세 이후의 제3기 인생 설계’를 위해 개설한 기초 소양 과정으로 2009년에 개설됐으며 올해부터 온라인 동영상 교육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PCA생명은 ‘제3기 인생대학’ 강의를 온라인에서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영상사업을 후원하게 되며 임직원 및 영업인력들도 은퇴 설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본 과정을 수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CA생명의 김영진 사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은퇴 후의 삶을 어떻게 보람 있게 살 것인가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높아지기 바란다”며 “PCA생명의 FC들은 단순 재무설계에서 벗어나 고객들의 인생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할 것” 이라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