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예스24(대표 김진수)는 16일 최근 애플 앱스토어에 선보인 '예스24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이 무료 어플리케이션과 북스(Books) 분야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첫 선을 보인 '예스24 어플리케이션'은 오픈 당일 1만여건이 다운로드 돼 북스 분야 1위에 올라섰으며, 이틀째인 12일에는 2만여건을 돌파하며 무료 어플리케이션(Top Free Apps)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 등의 어플리케이션 강세 속에 지난 12과 13일 이틀 연속 1위를 석권한 것은 물론, 출시 5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10만건을 기록하며 연일 북스 분야 1위를 유지해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는 분석이다.
'예스24 어플리케이션'은 도서 검색은 물론 베스트셀러, 추천도서 등의 메뉴를 제공하며, 구매 및 주문 배송 조회 등을 통해 인터넷 홈페이지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한다.
예스24 김진수 대표는 "오는 4월 중 아이폰에 최적화된 결제페이지를 제공하는 것을 필두로, 향후 도서의 사진, 바코드의 검색 기능 등 더욱 최적화된 환경과 서비스를 개발, 모바일 기반 환경의 새로운 도서 소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일 첫 선을 보인 '예스24 어플리케이션'은 오픈 당일 1만여건이 다운로드 돼 북스 분야 1위에 올라섰으며, 이틀째인 12일에는 2만여건을 돌파하며 무료 어플리케이션(Top Free Apps)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 등의 어플리케이션 강세 속에 지난 12과 13일 이틀 연속 1위를 석권한 것은 물론, 출시 5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10만건을 기록하며 연일 북스 분야 1위를 유지해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는 분석이다.
'예스24 어플리케이션'은 도서 검색은 물론 베스트셀러, 추천도서 등의 메뉴를 제공하며, 구매 및 주문 배송 조회 등을 통해 인터넷 홈페이지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한다.
예스24 김진수 대표는 "오는 4월 중 아이폰에 최적화된 결제페이지를 제공하는 것을 필두로, 향후 도서의 사진, 바코드의 검색 기능 등 더욱 최적화된 환경과 서비스를 개발, 모바일 기반 환경의 새로운 도서 소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