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벽산건설은 장성각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8일 밝혔다.
장성각 사장은 지난해 2월 부사장 승진에 이어 같은 해 3월 대표이사로 전격 발탁됐다.
연륜을 통한 내실 경영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높이 사 금번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 발령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장 사장은 1979년 대우건설 입사 후 자재구매 업무를 시작으로 리비아 현장, 건축영업, 주택영업 등을 거친 정통 건설인이다. 2006년 주택개발사업부 전무로 벽산건설에 입사해 민간영업본부 본부장, 부사장을 거쳤다.
장 사장은 “주거사업의 위험성을 보완하고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확보를 위해 비주택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이를 위해 기술 및 실적 확보를 통한 환경ㆍ에너지 등 신수종 사업을 적극 육성코자 한다”며 “T/K 및 BTL 사업의 중․대형화에 주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약력
1953년 7월 충남청양 출생
1972년 2월 경동고등학교 卒
1977년 2월 성균관대학교 국문과 卒
1979년 6월 육군중위전역(ROTC 15기)
1979년 6월 대우그룹 공채입사(52기)
1979년 7월 대우건설 자재구매업무
1986년 4월 리비아 아파트 건설현장
1990년 1월 건축영업업무
1994년 2월 주택영업업무
2000년 1월 임원승격(이사/상무)
2006년 1월 대우건설 퇴사
2006년 3월 벽산건설 입사(개발사업본부 전무)
2008년 12월 민간사업본부
2009년 2월 부사장 임명
2009년 3월 대표이사 임명
한국주택협회 운영홍보위원회 부위원장 역임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 회장 역임
2003년 6월 18일 건설교통부 장관상 수상
장성각 사장은 지난해 2월 부사장 승진에 이어 같은 해 3월 대표이사로 전격 발탁됐다.
연륜을 통한 내실 경영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높이 사 금번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 발령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장 사장은 1979년 대우건설 입사 후 자재구매 업무를 시작으로 리비아 현장, 건축영업, 주택영업 등을 거친 정통 건설인이다. 2006년 주택개발사업부 전무로 벽산건설에 입사해 민간영업본부 본부장, 부사장을 거쳤다.
장 사장은 “주거사업의 위험성을 보완하고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확보를 위해 비주택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이를 위해 기술 및 실적 확보를 통한 환경ㆍ에너지 등 신수종 사업을 적극 육성코자 한다”며 “T/K 및 BTL 사업의 중․대형화에 주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약력
1953년 7월 충남청양 출생
1972년 2월 경동고등학교 卒
1977년 2월 성균관대학교 국문과 卒
1979년 6월 육군중위전역(ROTC 15기)
1979년 6월 대우그룹 공채입사(52기)
1979년 7월 대우건설 자재구매업무
1986년 4월 리비아 아파트 건설현장
1990년 1월 건축영업업무
1994년 2월 주택영업업무
2000년 1월 임원승격(이사/상무)
2006년 1월 대우건설 퇴사
2006년 3월 벽산건설 입사(개발사업본부 전무)
2008년 12월 민간사업본부
2009년 2월 부사장 임명
2009년 3월 대표이사 임명
한국주택협회 운영홍보위원회 부위원장 역임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 회장 역임
2003년 6월 18일 건설교통부 장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