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적금 형태 적립식 RP 출시
[뉴스핌=조슬기 기자] 한화증권(대표이사 이용호)이 오는 8일부터 증권 업계 최초로 매월 일정금액을 RP에 적립식으로 투자해 연 5% 확정이율을 제공하는 '모아모아 Super 적립식 RP'를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한 '모아모아 Super 적립식 RP'는 은행적금의 유사한 형태로 적금이상의 수익을 달성 뿐만 아니라 상품에 대한 리스크도 최소화 하도록 설계됐다.
본 상품의 특징으로는 무엇보다 은행적금보다 높은 수익성이다. 2월말 현재 은행 1년 만기 정기적금의 이율은 2.9~3.9% 수준으로 '모아모아 Super적립식 RP'의 연 5% 확정 이율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한 최소 투자등급 'A0' 이상 투자로 안정성을 겸비했다.
고객이 RP 매수시 매수 금액의 105%만큼 우량채권을 담보로 제공하여 채권 디폴트가 난 경우에도 판매 기관인 한화증권에서 지급 보증을 한다.
정기왕 한화증권 고객지원본부장은 "현재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위험회피가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라고 밝히며, "한화증권 모아모아 Super 적립식 RP는 매월 일정금액 적립을 통해 안정적인 목돈 마련을 목표로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증권은 금번 '모아모아 Super 적립식 RP' 출시를 기념하여 내달 30일까지 '자산관리의 神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모아모아 Super 적립식 RP'는 한화증권 영업점, 홈페이지, HTS를 통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한화증권 고객지원센터(1544-8282), 홈페이지(www.koreastock.co.kr)로 하면 된다.
[뉴스핌=조슬기 기자] 한화증권(대표이사 이용호)이 오는 8일부터 증권 업계 최초로 매월 일정금액을 RP에 적립식으로 투자해 연 5% 확정이율을 제공하는 '모아모아 Super 적립식 RP'를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한 '모아모아 Super 적립식 RP'는 은행적금의 유사한 형태로 적금이상의 수익을 달성 뿐만 아니라 상품에 대한 리스크도 최소화 하도록 설계됐다.
본 상품의 특징으로는 무엇보다 은행적금보다 높은 수익성이다. 2월말 현재 은행 1년 만기 정기적금의 이율은 2.9~3.9% 수준으로 '모아모아 Super적립식 RP'의 연 5% 확정 이율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한 최소 투자등급 'A0' 이상 투자로 안정성을 겸비했다.
고객이 RP 매수시 매수 금액의 105%만큼 우량채권을 담보로 제공하여 채권 디폴트가 난 경우에도 판매 기관인 한화증권에서 지급 보증을 한다.
정기왕 한화증권 고객지원본부장은 "현재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위험회피가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라고 밝히며, "한화증권 모아모아 Super 적립식 RP는 매월 일정금액 적립을 통해 안정적인 목돈 마련을 목표로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증권은 금번 '모아모아 Super 적립식 RP' 출시를 기념하여 내달 30일까지 '자산관리의 神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모아모아 Super 적립식 RP'는 한화증권 영업점, 홈페이지, HTS를 통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한화증권 고객지원센터(1544-8282), 홈페이지(www.koreastock.co.kr)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