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지난 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총 6438대로 집계됐다.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2월 등록대수는 전년대비 3663대 보다 75.8% 증가했고 올해 2월까지 누적 1만2815대는 전년 누적 7423대 보다 72.6% 증가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556대), 토요타 Camry(427대), 폭스바겐 Golf 2.0 TDI(388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2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구정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와 몇 개 브랜드의 재고부족에도 불구하고 일부 브랜드의 적체물량 해소로 인해 1월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2월 등록대수는 전년대비 3663대 보다 75.8% 증가했고 올해 2월까지 누적 1만2815대는 전년 누적 7423대 보다 72.6% 증가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556대), 토요타 Camry(427대), 폭스바겐 Golf 2.0 TDI(388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2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구정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와 몇 개 브랜드의 재고부족에도 불구하고 일부 브랜드의 적체물량 해소로 인해 1월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