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한국전파진흥원(원장 유재홍)과 미디어미래연구소(소장 김국진)는 공동으로 오는 26일 오후 3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회견장에서 '모바일방송 활성화 방안'에 관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전파진흥원이 지난해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모바일방송 활성화 방안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선 국내 모바일방송의 현황 및 활성화를 위한 주요 이슈를 검토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날 좌장은 김국진 소장(미디어미래연구소)이 맡게 되며, 전파진흥원 정책연구본부 방송통신연구부 권오상 부장이 '모바일방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세부 주제로 지상파DMB 분류체계, 수신환경, 광고 등의 활성화 이슈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또 김성환 교수(아주대)와 이용태 박사(전자통신연구원), 이종관 박사(미디어미래연구소), 이희주 실장(지상파DMB특별위원회)이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전파진흥원이 지난해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모바일방송 활성화 방안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선 국내 모바일방송의 현황 및 활성화를 위한 주요 이슈를 검토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날 좌장은 김국진 소장(미디어미래연구소)이 맡게 되며, 전파진흥원 정책연구본부 방송통신연구부 권오상 부장이 '모바일방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세부 주제로 지상파DMB 분류체계, 수신환경, 광고 등의 활성화 이슈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또 김성환 교수(아주대)와 이용태 박사(전자통신연구원), 이종관 박사(미디어미래연구소), 이희주 실장(지상파DMB특별위원회)이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