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0년 2월 23일(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현대차 (추천일 2/23, 편입가 11만7000원)
- 수익성이 개선된 신차 판매비중이 지난 4/4분기 27%에서 2010년 36%로 확대되어 2010년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대비 1.4%p 상승할 전망
- 강화된 딜러망과 함께 YF쏘나타 및 투싼ix 투입으로 미국점유율 재상승이 1/4분기말부터 본격화 될 전망. 상위세그먼트 확장에 따른 브랜드 가치 상승은 이머징 마켓의 신차투입과 맞물려 글로벌 점유율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하나투어 (추천일 2/23, 편입가 4만6600원)
- 해외여행 수요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남에 따라 지난 1월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였고 2월 예약자 수는 전년동기대비 98% 증가하는 등 1/4분기 실적개선 폭이 크게 나타날 전망
- 2010년 전체 송객수는 전년대비 +35% 가량 증가한 1,150만명에 이를 전망으로 올해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기대
▷ 코위버 (추천일 2/23, 편입가 3585원)
-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로 인한 무선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고 있어 이동통신사들의 유선장비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가 기대됨.
- 국내 광전송업체 중 가장 많은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2010년에는 IWDM 등 차세대 장비 매출이 본격화되어 수익성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 2010년 매출액 557억원(+40.7%, y-y), 영업이익 65억원(+225%, y-y), 순이익 60억원(+185.7%, y-y)의 성장세 기대(실적은 컨센서스 기준
◆ 추천 제외주
▷ 대한항공 (-5.29%)
- 주가 탄력성 둔화로 제외하나 중장기 성장모멘텀이 유효하므로 지속적인 관심 필요
▷ 나노엔텍 (-3.93%)
- 주가 상승탄력둔화로 제외하나 꾸준한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어 중기적으로 관심지속
▷ 케이씨텍 (+1.07%)
- 기존 펀더멘털은 유효하나 탄력둔화 및 종목교체로 제외
◆ 기존 추천주
▷ 주성엔지니어링 (추천일 2/22, 편입가 1만6650원)
- 반도체 업체들의 설비투자 확대 속에 하이닉스로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며, 올해 LCD 업계의 생산 능력 확대의 수혜가 예상되는 점이 특히 긍정적
- 박막형 태양전지 장비의 세계 최고 광변환 효율의 기술력은 박막형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결정질 태양전지 장비 역시 수주 확대 추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잉크테크 (추천일 2/19, 편입가 1만1800원)
- 동사는 올해 LED TV용 반사필름 및 전자파 차폐필름 시장에 본격적인 진입을 통해 전자재료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외형 성장세가 기대됨
- 2010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720억원(+50.0%, y-y), 65억원(+32.1, y-y)으로 전년대비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
▷ 코다코 (추천일 2/18, 편입가 2720원)
- 경기침체 및 급격한 시설투자로 인해 실적이 안좋았으나 2009년 3분기 이후 실적호전 추세가 빨라지고 있고, 2010년에는 전년대비 두배수준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우호적인 환율 움직임, 신규매출처 확대에 따른 실적호조세등을 반영할 때 올해 실적기준으로 p/e4배수준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이라고 판단
▷ LG화학 (추천일 2/17, 편입가 21만1000원)
- 동사는 중대형 리튬2차전지 분야에서 글로벌 First Mover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중대형 2차전지 시장확대의 최대 수혜주가 될 전망. 특히 각국의 그 린카 확대정책 및 중대형전지의 추가수주 소식은 주가 상승의 촉매로 판단
- 또한 GM, 현대/기아차, CT&T 등에 이어 중국 장안기차와 전기차 상용화 협력 MOU를 체결함. 이는 향후 성장성이 매우 클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시장을 선점했다는 측면에서 후발업체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전망
▷ 한화 (추천일 2/16, 편입가 4만5200원)
- 2010년 예상 영업이익이 2,587억원으로 전년대비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특히 대한생명 상장이 가까워짐에 따라 동사가 확보한 지분가치가 더욱 부각될 수 있어 긍정적
-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푸르덴셜증권 인수문제 역시 금액이 크지 않아 한화증권의 단독 파이낸싱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규모 자금유출에 대해서도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
▷ 롯데쇼핑 (추천일 2/11, 편입가 31만4500원)
- GS백화점 및 GS마트의 인수를 통해 롯데쇼핑의 백화점 부문은 총매출을 9조원 이상으로 확대하며 백화점 시장내 확고한 1위 자리를 공고히 하는 한편, 마트 부문에서도 점포수를 84개로 늘리며 1~2위 사업자들과 격차를 축소할 전망
- 백화점 부문의 고성장은 2010년에는 내국인의 해외여행 증가로 성장성이 전년대비 약화될 가능성이 있으나 고소득층 및 중산층의 소비 확대로 시장의 우려처럼 크지 않을 것. 우려에 대한 과도한 주가하락으로 밸류 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상태(P/E Multiple 10배 수준, 3년 평균 13배수준)
▷ 두산인프라코어 (추천일 2/11, 편입가 1만8700원)
-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 상해엑스포, 서부대개발, 폭설 등에 따 른 굴삭기 수요증가로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중국 굴삭기 판매는 전 년보다 15%증가한 17,000대 수준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라 밥캣의 점진적인 실적개선, 공작기계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파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
▷ 삼성전자 (추천일 2/10, 편입가 76만1000원)
- 2010년 동사의 DRAM 시장 점유율은 출하량 기준으로 36%, 매출액 기준 으로는 40%에 육박할 전망. 2010년 DRAM 시장은 전년대비 21.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시장 성장과 점유율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는 동사 의 수혜폭이 가장 클 전망
- 또한 낸드플래시 부문에서도 2010년 SSD 시장이 전년대비 147% 성장(매 출액 기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SSD 시장 점유율 1위(31%)인 동사의 수혜폭이 확대될 전망
▷ 한국타어이 (추천일 2/8, 편입가 2만1700원)
- 원자재 가격 상승은 1)모든 타이어 업체에 해당되는 공통 사항이고, 2)낮은 가동률이 지속되는 경쟁업체의 수익성 악화가 더 클 전망이며, 3)중국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동사의 글로벌 성장은 지속될 것임
- 국내공장과 중국공장의 가동률이 100%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헝가리공장 추가 증설에 따른 Capex 증가 및 이에 발생할 ramp-up cost는 중국공장의 이익성장세와 견조한 국내 본사실적을 통해 보완될 전망
▷ KT (추천일 1/28, 편입가 5만600원)
- 대규모 명예퇴직 실시로 2010년 인건비 감소가 예상되며, 마케팅 비용 및 네트워크 운영 설비투자 비용 등의 절감으로 본격적인 합병 시너지 효과 기대
- iPhone 출시를 계기로 동사는 2010년 신규 휴대폰의 50%를 스마트폰으로 출시하고, 데이타 매출비중을 현재 19%에서 60%까지 높여 공격적인 무선인터넷 사업을 전개할 전망
▷ 동일벨트 (추천일 1/25, 편입가 8150원)
- 동사가 82.2%의 지분을 확보한 자회사 EIG는 자동차용 2차전지 전문업체. 지난 6월 인도 TATA 자동차로부터 TATA 소요량의 70%에 달하는 물량을 수주받은바 있으며, 현대차의 PHEV용 전지개발에도 참여
- 특히 EIG의 2차전지는 전기차뿐 아니라 스마트그리드용 스토리지 분양에서 빠른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그린산업의 발전과 함께 가파른 성장이 기대됨
▷ KPX화인케미칼 (추천일 1/18, 편입가 6만2400원)
- 중국 폭설에 따른 TDI 내수 유통 부진, 정부의 TDI 안티덤핑관세 기간 5년 추가 연장에 따른 중국 내 수급 불안정, Mistui chem(일본, 12만톤), Nanya plastics(대만, 3만톤) 등 지역 내 트러블 설비 정상화 지연 등으로 TDI 가격 강세 지속
- 4/4분기 영업이익은 큰 폭의 TDI 마진 개선으로 당사 전망치인 148억원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며, 2010년 실적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P/E 4.4배, 1.15일 기준)
▷ 서울마린 (추천일 1/18, 편입가 1만6150원)
- 동사는 국내 중소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엔지니어링 1위업체로 최근 태양광사업부문에서 발전시스템 사업자의 주도권이 강화되고 있으며 중소업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긍정적
- 또한 단품 위주의 수출을 지양하고 발전시스템 중심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부문의 해외진출이 본격화 될 예정이며, 독립형 태양광 LED 조명시스템의 해외공급 가능성도 기대됨
[ 2010년 2월 23일(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현대차 (추천일 2/23, 편입가 11만7000원)
- 수익성이 개선된 신차 판매비중이 지난 4/4분기 27%에서 2010년 36%로 확대되어 2010년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대비 1.4%p 상승할 전망
- 강화된 딜러망과 함께 YF쏘나타 및 투싼ix 투입으로 미국점유율 재상승이 1/4분기말부터 본격화 될 전망. 상위세그먼트 확장에 따른 브랜드 가치 상승은 이머징 마켓의 신차투입과 맞물려 글로벌 점유율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하나투어 (추천일 2/23, 편입가 4만6600원)
- 해외여행 수요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남에 따라 지난 1월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였고 2월 예약자 수는 전년동기대비 98% 증가하는 등 1/4분기 실적개선 폭이 크게 나타날 전망
- 2010년 전체 송객수는 전년대비 +35% 가량 증가한 1,150만명에 이를 전망으로 올해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기대
▷ 코위버 (추천일 2/23, 편입가 3585원)
-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로 인한 무선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고 있어 이동통신사들의 유선장비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가 기대됨.
- 국내 광전송업체 중 가장 많은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2010년에는 IWDM 등 차세대 장비 매출이 본격화되어 수익성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 2010년 매출액 557억원(+40.7%, y-y), 영업이익 65억원(+225%, y-y), 순이익 60억원(+185.7%, y-y)의 성장세 기대(실적은 컨센서스 기준
◆ 추천 제외주
▷ 대한항공 (-5.29%)
- 주가 탄력성 둔화로 제외하나 중장기 성장모멘텀이 유효하므로 지속적인 관심 필요
▷ 나노엔텍 (-3.93%)
- 주가 상승탄력둔화로 제외하나 꾸준한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어 중기적으로 관심지속
▷ 케이씨텍 (+1.07%)
- 기존 펀더멘털은 유효하나 탄력둔화 및 종목교체로 제외
◆ 기존 추천주
▷ 주성엔지니어링 (추천일 2/22, 편입가 1만6650원)
- 반도체 업체들의 설비투자 확대 속에 하이닉스로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며, 올해 LCD 업계의 생산 능력 확대의 수혜가 예상되는 점이 특히 긍정적
- 박막형 태양전지 장비의 세계 최고 광변환 효율의 기술력은 박막형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결정질 태양전지 장비 역시 수주 확대 추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잉크테크 (추천일 2/19, 편입가 1만1800원)
- 동사는 올해 LED TV용 반사필름 및 전자파 차폐필름 시장에 본격적인 진입을 통해 전자재료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외형 성장세가 기대됨
- 2010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720억원(+50.0%, y-y), 65억원(+32.1, y-y)으로 전년대비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
▷ 코다코 (추천일 2/18, 편입가 2720원)
- 경기침체 및 급격한 시설투자로 인해 실적이 안좋았으나 2009년 3분기 이후 실적호전 추세가 빨라지고 있고, 2010년에는 전년대비 두배수준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우호적인 환율 움직임, 신규매출처 확대에 따른 실적호조세등을 반영할 때 올해 실적기준으로 p/e4배수준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이라고 판단
▷ LG화학 (추천일 2/17, 편입가 21만1000원)
- 동사는 중대형 리튬2차전지 분야에서 글로벌 First Mover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중대형 2차전지 시장확대의 최대 수혜주가 될 전망. 특히 각국의 그 린카 확대정책 및 중대형전지의 추가수주 소식은 주가 상승의 촉매로 판단
- 또한 GM, 현대/기아차, CT&T 등에 이어 중국 장안기차와 전기차 상용화 협력 MOU를 체결함. 이는 향후 성장성이 매우 클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시장을 선점했다는 측면에서 후발업체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전망
▷ 한화 (추천일 2/16, 편입가 4만5200원)
- 2010년 예상 영업이익이 2,587억원으로 전년대비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특히 대한생명 상장이 가까워짐에 따라 동사가 확보한 지분가치가 더욱 부각될 수 있어 긍정적
-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푸르덴셜증권 인수문제 역시 금액이 크지 않아 한화증권의 단독 파이낸싱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규모 자금유출에 대해서도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
▷ 롯데쇼핑 (추천일 2/11, 편입가 31만4500원)
- GS백화점 및 GS마트의 인수를 통해 롯데쇼핑의 백화점 부문은 총매출을 9조원 이상으로 확대하며 백화점 시장내 확고한 1위 자리를 공고히 하는 한편, 마트 부문에서도 점포수를 84개로 늘리며 1~2위 사업자들과 격차를 축소할 전망
- 백화점 부문의 고성장은 2010년에는 내국인의 해외여행 증가로 성장성이 전년대비 약화될 가능성이 있으나 고소득층 및 중산층의 소비 확대로 시장의 우려처럼 크지 않을 것. 우려에 대한 과도한 주가하락으로 밸류 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상태(P/E Multiple 10배 수준, 3년 평균 13배수준)
▷ 두산인프라코어 (추천일 2/11, 편입가 1만8700원)
-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 상해엑스포, 서부대개발, 폭설 등에 따 른 굴삭기 수요증가로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중국 굴삭기 판매는 전 년보다 15%증가한 17,000대 수준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라 밥캣의 점진적인 실적개선, 공작기계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파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
▷ 삼성전자 (추천일 2/10, 편입가 76만1000원)
- 2010년 동사의 DRAM 시장 점유율은 출하량 기준으로 36%, 매출액 기준 으로는 40%에 육박할 전망. 2010년 DRAM 시장은 전년대비 21.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시장 성장과 점유율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는 동사 의 수혜폭이 가장 클 전망
- 또한 낸드플래시 부문에서도 2010년 SSD 시장이 전년대비 147% 성장(매 출액 기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SSD 시장 점유율 1위(31%)인 동사의 수혜폭이 확대될 전망
▷ 한국타어이 (추천일 2/8, 편입가 2만1700원)
- 원자재 가격 상승은 1)모든 타이어 업체에 해당되는 공통 사항이고, 2)낮은 가동률이 지속되는 경쟁업체의 수익성 악화가 더 클 전망이며, 3)중국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동사의 글로벌 성장은 지속될 것임
- 국내공장과 중국공장의 가동률이 100%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헝가리공장 추가 증설에 따른 Capex 증가 및 이에 발생할 ramp-up cost는 중국공장의 이익성장세와 견조한 국내 본사실적을 통해 보완될 전망
▷ KT (추천일 1/28, 편입가 5만600원)
- 대규모 명예퇴직 실시로 2010년 인건비 감소가 예상되며, 마케팅 비용 및 네트워크 운영 설비투자 비용 등의 절감으로 본격적인 합병 시너지 효과 기대
- iPhone 출시를 계기로 동사는 2010년 신규 휴대폰의 50%를 스마트폰으로 출시하고, 데이타 매출비중을 현재 19%에서 60%까지 높여 공격적인 무선인터넷 사업을 전개할 전망
▷ 동일벨트 (추천일 1/25, 편입가 8150원)
- 동사가 82.2%의 지분을 확보한 자회사 EIG는 자동차용 2차전지 전문업체. 지난 6월 인도 TATA 자동차로부터 TATA 소요량의 70%에 달하는 물량을 수주받은바 있으며, 현대차의 PHEV용 전지개발에도 참여
- 특히 EIG의 2차전지는 전기차뿐 아니라 스마트그리드용 스토리지 분양에서 빠른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그린산업의 발전과 함께 가파른 성장이 기대됨
▷ KPX화인케미칼 (추천일 1/18, 편입가 6만2400원)
- 중국 폭설에 따른 TDI 내수 유통 부진, 정부의 TDI 안티덤핑관세 기간 5년 추가 연장에 따른 중국 내 수급 불안정, Mistui chem(일본, 12만톤), Nanya plastics(대만, 3만톤) 등 지역 내 트러블 설비 정상화 지연 등으로 TDI 가격 강세 지속
- 4/4분기 영업이익은 큰 폭의 TDI 마진 개선으로 당사 전망치인 148억원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며, 2010년 실적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P/E 4.4배, 1.15일 기준)
▷ 서울마린 (추천일 1/18, 편입가 1만6150원)
- 동사는 국내 중소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엔지니어링 1위업체로 최근 태양광사업부문에서 발전시스템 사업자의 주도권이 강화되고 있으며 중소업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긍정적
- 또한 단품 위주의 수출을 지양하고 발전시스템 중심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부문의 해외진출이 본격화 될 예정이며, 독립형 태양광 LED 조명시스템의 해외공급 가능성도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