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지난 9일 본보 '금강종합건설, 사기성 골프회원 모집하다 '덜미'라는 제하의 기사 내용중 금강종합건설(회장 김진왕)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적한 문제의 금강종합건설(주)과 전혀 무관한 업체입니다.
회사이름이 같아서 발생한 오보입니다. 역시 동 기사 하단의 금강종합건설의 브랜드인 에스쁘아, 아미움 역시 잘못된 해석으로 작성된 내용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금강종합건설 김진왕 회장등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은 금강종합건설측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사이름이 같아서 발생한 오보입니다. 역시 동 기사 하단의 금강종합건설의 브랜드인 에스쁘아, 아미움 역시 잘못된 해석으로 작성된 내용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금강종합건설 김진왕 회장등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은 금강종합건설측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