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정원 기자] 동양생명은 주식 비중 95%까지 투자가 가능하고 성과를 최대 200%까지 보증해 주는 ‘수호천사 리셋플러스 변액유니버셜보험(VUL)’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주식형펀드 100% 선택 시 주식 관련 파생상품에 최고 95%까지 투자해 공격적인 투자성향에 잘 맞는다. 국내외 총 13종의 펀드 및 연간 12회까지 가능한 펀드변경을 통해 전략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지정적립금 스텝업플러스 보증옵션’을 통해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헷지해 투자성과를 안전하게 최저 보증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주계약 기본보험료가 50만원 이상일 경우 최대 2.0%까지 보험료를 할인해 주며 5년 이상 계약 정상 유지 시에는 기본보험료의 0.5%~1.0%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65세까지이며 최저 보험료는 20만원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공격적 투자성과와 그 성과를 보증해 주는 옵션은 물론 수시입출금과 자유납입이 가능해 장기적인 종합자산관리형 보험”이라며 “변동성이 큰 주식시장에 적합한 장기적인 자산 관리 수단으로 유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주식형펀드 100% 선택 시 주식 관련 파생상품에 최고 95%까지 투자해 공격적인 투자성향에 잘 맞는다. 국내외 총 13종의 펀드 및 연간 12회까지 가능한 펀드변경을 통해 전략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지정적립금 스텝업플러스 보증옵션’을 통해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헷지해 투자성과를 안전하게 최저 보증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주계약 기본보험료가 50만원 이상일 경우 최대 2.0%까지 보험료를 할인해 주며 5년 이상 계약 정상 유지 시에는 기본보험료의 0.5%~1.0%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65세까지이며 최저 보험료는 20만원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공격적 투자성과와 그 성과를 보증해 주는 옵션은 물론 수시입출금과 자유납입이 가능해 장기적인 종합자산관리형 보험”이라며 “변동성이 큰 주식시장에 적합한 장기적인 자산 관리 수단으로 유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