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호텔신라는 설을 맞이해 명절 세트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http://img.newspim.com/img/oro-sin0128.jpg)
이번에 호텔신라는 설을 맞이해 ▲ 전북 정읍의 청보리를 먹여 키운 30개월 이상의 '프리미엄 한우 명품 세트(100만원)' ▲ 안심, 등심, 채끝만으로 구성된 '한우 특선 프레쉬 세트 (35만원, 50만원)' ▲ 사골, 도가니, 사태 부위만을 모은 '한우 보신 세트 (21만원)' ▲ 매생이와 전복으로 요리법과 함께 구성된 '매생이 전복 세트 (30만원)' ▲ '진도 자연산 돌미역 세트 (18만원)' ▲ 명품 알배기 굴비 세트 (25만원부터) ▲ 반건시 곶감으로 구성된 '명품 곶감 세트 (12만원부터 37만원)' ▲ '마시는 마늘초, 홍삼초 세트 (32만원부터 60만원)'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 호텔신라에서는 육류, 수산물, 찬류, 도자기, 주류 등 총 150개의 엄선된 상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가격은 10만원대부터 다양한 가격대에 판매된다.
한편 호텔신라는 호텔업계에서는 최초로 신라숍이라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직원이 직접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최초로 운영,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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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호텔신라는 설을 맞이해 ▲ 전북 정읍의 청보리를 먹여 키운 30개월 이상의 '프리미엄 한우 명품 세트(100만원)' ▲ 안심, 등심, 채끝만으로 구성된 '한우 특선 프레쉬 세트 (35만원, 50만원)' ▲ 사골, 도가니, 사태 부위만을 모은 '한우 보신 세트 (21만원)' ▲ 매생이와 전복으로 요리법과 함께 구성된 '매생이 전복 세트 (30만원)' ▲ '진도 자연산 돌미역 세트 (18만원)' ▲ 명품 알배기 굴비 세트 (25만원부터) ▲ 반건시 곶감으로 구성된 '명품 곶감 세트 (12만원부터 37만원)' ▲ '마시는 마늘초, 홍삼초 세트 (32만원부터 60만원)'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 호텔신라에서는 육류, 수산물, 찬류, 도자기, 주류 등 총 150개의 엄선된 상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가격은 10만원대부터 다양한 가격대에 판매된다.
한편 호텔신라는 호텔업계에서는 최초로 신라숍이라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직원이 직접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최초로 운영,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