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하는 락앤락에 대해 KB투자증권이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도 2만2300원으로 공모가 1만5700원에 비해 42% 높게 평가했다.
김영진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락앤락은 국내 밀폐용기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브랜드 파워를 발판으로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여 해외 매출비중은 작년 44%에서 2013년 74%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락앤락은 중국시장 진출 이후 현재까지 연 평균 147%의 매출성장을 기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중국 및 인도의 1인당 GDP는 3566달러, 1033달러에 불과해 한국의 1980년대 초반과 유사하다"며 "앞으로의 성장성이 무궁하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도 2만2300원으로 공모가 1만5700원에 비해 42% 높게 평가했다.
김영진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락앤락은 국내 밀폐용기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브랜드 파워를 발판으로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여 해외 매출비중은 작년 44%에서 2013년 74%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락앤락은 중국시장 진출 이후 현재까지 연 평균 147%의 매출성장을 기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중국 및 인도의 1인당 GDP는 3566달러, 1033달러에 불과해 한국의 1980년대 초반과 유사하다"며 "앞으로의 성장성이 무궁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