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농심은 정통 일본식 카레 레스토랑 '코코이찌방야' 5호점을 최근 대학로에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코코이찌방야'는 일본카레업계 1위 하우스 식품의 특제 카레를 원료로 하여 코코이찌방야만의 기술로 제조한 진한 카레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매운 맛과 토핑을 기호에 따라 자유자재로 고를 수 있어 자신의 입맛에 꼭 맞춘 특별한 요리를 먹고 싶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농심은 '코코이찌방야'를 한국에 상륙시킨 지 2년만에 강남점과 종로점, 보라매점, 타임스퀘어점 등 4개 매장의 총 누적 방문고객수가 약 52만명에 이르는 등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코코이찌방야 대학로점'은 대학로의 젊은 열기와 정취를 느끼며 여유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홀의 테이블 간격을 넉넉하게 배치했고, 야외테라스석 등을 새롭게 마련하는 점이 특징이다.
농심 김성환 카레레스토랑 추진팀장은 "코코이찌방야 대학로점 오픈을 필두로 올해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영점 오픈을 추진하면서 연내에 가맹점을 5개 오픈하는 목표 아래 인력 및 시스템을 확충할 계획"이라며 "대학로점은 그 동안 축적된 농심의 외식사업 역량을 가맹점 사업으로 발전시켜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코코이찌방야 대학로점'의 오픈을 기념해 해당 지점을 방문하는 선착순 3000명의 고객에게 코코이찌방야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http://img.newspim.com/img/20100111_lyb_3.jpg)
'코코이찌방야'는 일본카레업계 1위 하우스 식품의 특제 카레를 원료로 하여 코코이찌방야만의 기술로 제조한 진한 카레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매운 맛과 토핑을 기호에 따라 자유자재로 고를 수 있어 자신의 입맛에 꼭 맞춘 특별한 요리를 먹고 싶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농심은 '코코이찌방야'를 한국에 상륙시킨 지 2년만에 강남점과 종로점, 보라매점, 타임스퀘어점 등 4개 매장의 총 누적 방문고객수가 약 52만명에 이르는 등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코코이찌방야 대학로점'은 대학로의 젊은 열기와 정취를 느끼며 여유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홀의 테이블 간격을 넉넉하게 배치했고, 야외테라스석 등을 새롭게 마련하는 점이 특징이다.
농심 김성환 카레레스토랑 추진팀장은 "코코이찌방야 대학로점 오픈을 필두로 올해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영점 오픈을 추진하면서 연내에 가맹점을 5개 오픈하는 목표 아래 인력 및 시스템을 확충할 계획"이라며 "대학로점은 그 동안 축적된 농심의 외식사업 역량을 가맹점 사업으로 발전시켜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코코이찌방야 대학로점'의 오픈을 기념해 해당 지점을 방문하는 선착순 3000명의 고객에게 코코이찌방야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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