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하이트맥주가 주최한 '제2회 이기적인 S맥주 Stylish 모델 선발대회'에서 김재연(20), 정은혜(21)가 나란히 우승자, 준우승자로 선발됐다.
앞으로 이들에게는 S맥주 CF과 화보 촬영, 방송 출연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 S맥주의 공식모델로서 하이트맥주의 다양한 공식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실제로 전년도 우승자인 김은선(25)은 S맥주 광고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우승을 거머쥔 김재연은 "대회 기간 동안 많은 동료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아름다운 추억들은 많이 만들었다"며 "앞으로 S맥주의 얼굴로 활동하는 만큼 큰 자부심을 갖고 나에게 숨겨진 끼와 재능을 최대한 발휘해 S맥주 공식모델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하이트맥주 마케팅팀 신은주 상무는 "이번 S맥주 모델 선발대회는 소비자들이 함께 즐기며 호흡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었다" 며 "S맥주가 대한민국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맥주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선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S맥주 모델 선발대회는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회기간 동안 지원자들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파티와 패션쇼, 인기투표 등을 진행돼 소비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이들에게는 S맥주 CF과 화보 촬영, 방송 출연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 S맥주의 공식모델로서 하이트맥주의 다양한 공식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실제로 전년도 우승자인 김은선(25)은 S맥주 광고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우승을 거머쥔 김재연은 "대회 기간 동안 많은 동료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아름다운 추억들은 많이 만들었다"며 "앞으로 S맥주의 얼굴로 활동하는 만큼 큰 자부심을 갖고 나에게 숨겨진 끼와 재능을 최대한 발휘해 S맥주 공식모델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하이트맥주 마케팅팀 신은주 상무는 "이번 S맥주 모델 선발대회는 소비자들이 함께 즐기며 호흡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었다" 며 "S맥주가 대한민국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맥주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선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S맥주 모델 선발대회는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회기간 동안 지원자들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파티와 패션쇼, 인기투표 등을 진행돼 소비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