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09년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차는 총 6만993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009년 연간 신규등록 6만993대는 2008년 6만1648대 보다 1.1% 감소한 수치이다. 또한 1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1월 보다 0.4% 감소한 6116대로 집계됐다.
2009년 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9652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8915대, 아우디 6664대, 폭스바겐 6511대, 렉서스 5053대가 뒤를 이었다.
연간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8631대(30.5%), 2000cc~3000cc 미만 2만3435대(38.4%), 3000cc~4000cc 미만 1만4937대(24.5%), 4000cc 이상 3만990대(6.5%)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009년 연간 신규등록 6만993대는 2008년 6만1648대 보다 1.1% 감소한 수치이다. 또한 1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1월 보다 0.4% 감소한 6116대로 집계됐다.
2009년 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9652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8915대, 아우디 6664대, 폭스바겐 6511대, 렉서스 5053대가 뒤를 이었다.
연간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8631대(30.5%), 2000cc~3000cc 미만 2만3435대(38.4%), 3000cc~4000cc 미만 1만4937대(24.5%), 4000cc 이상 3만990대(6.5%)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