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호 기자] 한국무역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등 경제단체들은 4일 이명박 대통령이 신년 연설을 통해 밝힌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등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무역협회는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지역발전, 전방위 외교 등 5대 핵심과제는 우리가 선진일류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를 매우 잘 반영한 것으로 평가한다"며 "특히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산업 진흥, 혁신중소기업 육성과 더불어 대통령이 매달 국가고용 전략회의를 개최키로 한 것은 일자리 창출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고 논평했다.
무협은 또한 "서비스부문의 수출산업화, 중소기업 수출에 대한 종합적 지원 및 무역전문가 양성 등을 통해 무역으로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의 국격과 국가이미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대통령이 올해 국정운영의 핵심과제로 경제회생, 교육개혁, 지역발전, 정치선진화, 전방위 외교 등을 제시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본다"며 환영했다.
대한상의는 "특히 경제살리기를 정책과제의 최우선에 두고 서비스산업의 진흥과 중소기업을 육성키로 한 것은 우리나라의 경제체질을 내실 있게 하고 일자리 창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올해에도 세제개선, 과감한 규제완화, 노사안정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상의는 "기업도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과감한 투자와 적극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감으로써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도 논평을 통해 "대통령께서 '더 큰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데 대해 높이 평가하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이어 "경제계는 경제 회복을 위해 더욱 매진하는 한편 일자리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고용 안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선진 일류국가 도약의 중요한 계기가 될 G20 정상회의 및 기업인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역협회는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지역발전, 전방위 외교 등 5대 핵심과제는 우리가 선진일류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를 매우 잘 반영한 것으로 평가한다"며 "특히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산업 진흥, 혁신중소기업 육성과 더불어 대통령이 매달 국가고용 전략회의를 개최키로 한 것은 일자리 창출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고 논평했다.
무협은 또한 "서비스부문의 수출산업화, 중소기업 수출에 대한 종합적 지원 및 무역전문가 양성 등을 통해 무역으로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의 국격과 국가이미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대통령이 올해 국정운영의 핵심과제로 경제회생, 교육개혁, 지역발전, 정치선진화, 전방위 외교 등을 제시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본다"며 환영했다.
대한상의는 "특히 경제살리기를 정책과제의 최우선에 두고 서비스산업의 진흥과 중소기업을 육성키로 한 것은 우리나라의 경제체질을 내실 있게 하고 일자리 창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올해에도 세제개선, 과감한 규제완화, 노사안정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상의는 "기업도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과감한 투자와 적극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감으로써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도 논평을 통해 "대통령께서 '더 큰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데 대해 높이 평가하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이어 "경제계는 경제 회복을 위해 더욱 매진하는 한편 일자리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고용 안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선진 일류국가 도약의 중요한 계기가 될 G20 정상회의 및 기업인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