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시야는 넓게, 일은 탄탄하게"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신년 국정연설을 통해 이같은 국정운영 방침을 밝히며 "국민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하는 데 역점을 두고 2010년이 실질적인 선진일류국가의 기초를 확실히 닦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3대 국정운영기조와 5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글로벌 외교를 더욱 강화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면서 선진화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친서민 중도실용의 정책 기조를 이어갈 것라고 국정운영기조를 밝혔다.
이어 5대 핵심과제로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교육개혁 △지역발전 △정치 선진화 개혁 △해외 외교 확대와 남북관계 개선을 제시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이미 대한민국이 위대한 변화를 시작했다"며 "이 위대한 변화를 우리는 반드시 이루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선진일류국가를 향한 발걸음은 한 시각도 멈출 수 없다"며 모두 함께 힘을 모아 해낼 것을 당부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신년 국정연설을 통해 이같은 국정운영 방침을 밝히며 "국민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하는 데 역점을 두고 2010년이 실질적인 선진일류국가의 기초를 확실히 닦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3대 국정운영기조와 5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글로벌 외교를 더욱 강화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면서 선진화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친서민 중도실용의 정책 기조를 이어갈 것라고 국정운영기조를 밝혔다.
이어 5대 핵심과제로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교육개혁 △지역발전 △정치 선진화 개혁 △해외 외교 확대와 남북관계 개선을 제시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이미 대한민국이 위대한 변화를 시작했다"며 "이 위대한 변화를 우리는 반드시 이루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선진일류국가를 향한 발걸음은 한 시각도 멈출 수 없다"며 모두 함께 힘을 모아 해낼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