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화그룹은 지난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기관 아동 300명을 초청해 음악회를 관람하고 63빌딩의 관람시설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한화그룹이 후원하는 서울 및 충청지역 사회복지기관 소속의 저소득층 아동 300명은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음악이야기’를 관람하며 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음악이야기’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음악에 대한 설명과 연주를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화그룹은 올 초부터 저소득층 아동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한화 예술더하기’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날 관람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이 음악에 대한 이해와 예술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후 초청아동 300명은 한화그룹 본사 사옥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여의도 63빌딩에서 수족관, 아이맥스 영화, 왁스뮤지엄을 관람하는 등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한화그룹이 후원하는 서울 및 충청지역 사회복지기관 소속의 저소득층 아동 300명은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음악이야기’를 관람하며 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음악이야기’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음악에 대한 설명과 연주를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화그룹은 올 초부터 저소득층 아동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한화 예술더하기’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날 관람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이 음악에 대한 이해와 예술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후 초청아동 300명은 한화그룹 본사 사옥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여의도 63빌딩에서 수족관, 아이맥스 영화, 왁스뮤지엄을 관람하는 등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