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빙그레는 바나나맛 우유 출시 35년을 맞아 국내 35가족을 초청해 오는 31일 해돋이 기차 여행을 떠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초청되는 35가족은 MBC 라디오 프로그램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와 함께 하는 가족사랑 수기 응모에서 선정되며 12월 2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빙그레 관계자는 “"지난 35년 동안 바나나맛 우유는 일상 속에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 해 온 제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간의 훈훈한 사랑을 확인하고 가꾸어 가는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img.newspim.com/img/20091221_lyb_3.JPG)
이번에 초청되는 35가족은 MBC 라디오 프로그램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와 함께 하는 가족사랑 수기 응모에서 선정되며 12월 2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빙그레 관계자는 “"지난 35년 동안 바나나맛 우유는 일상 속에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 해 온 제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간의 훈훈한 사랑을 확인하고 가꾸어 가는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