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09년 12월 17일(목)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LS (추천일 12/17, 편입가 10만8500원)
- 원/달러 환율 하락세로 LS니꼬동제련의 외환관련 평가이익이 예상보다 높은 558억원이 발생하여 3/4분기 순이익이 당사추정치를 26.4%를 상회하는 1,151억원 달성
- 동사의 주요 계열사들이 전기동 등 제품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 증가로 실적 개선세 유지. 동사의 자회사는 전선 및 발전설비 분야 외에도 전기차 부품사업에도 진출하여 미국 정부의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따른 수혜 예상
▷ SIMPAC ANC (추천일 12/17, 편입가 7410원)
- 최근 철강 생산이 늘어나면서 철강제품에 첨가제로 사용되는 합금철 제조업체인 동사의 수혜가 예상
- 제품 생산을 위해 쓰이는 망간광석 가격이 떨어지고 있고, 생산 제품인 합금철의 국제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어 실적개선이 기대됨.
◆ 추천 제외주
▷ SK케미칼 (-3.8%)
- 추천기간 경과로 제외하나 장기성장성은 여전히 유효
▷ STX엔진 (+4.01%)
- 60일선 부근에서의 탄력 둔화로 제외하나 낮은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 기존 추천주
▷ CJ (추천일 12/16, 편입가 5만9800원)
- 2009년 하반기부터는 환율과 곡물가의 하향 안정세로 원재료를 수입하는 CJ제일제당의 실적 turn-around가 예상되어, 동사의 주가도 탄력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
- 삼성생명의 장외거래 가격 상승으로 동사의 지분율 3.5%의 지분가치는 현재 동사의 시가총액의 약 28% 수준으로써 동사의 주가상승에 모멘텀 으로 작용할 전망
▷ 롯데쇼핑 (추천일 12/16, 편입가 36만1500원)
- 상장 후 2%대로 떨어졌던 마트의 영업이익률이 물류센터 정상화 및 효율적인 점포운영으로 3%대에 안착하는 등 수익성 개선 진행중. 최근 주가 조정은 2010년 상반기를 목표로 한 매수 기회로 평가
- 해외 사업의 기존점 성장세(y-y)는 주요지역 모두 3/4분기 플러스 전환 후 4/4분기 상승 추세. 특히 중국 할인점 업체 타임스의 인수는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호재로 평가. 인수후 통합의 성공여부와 향후 중국사업의 시너 지 창출 가능성에 따라 롯데쇼핑 해외사업의 조기 정상화 기대
▷ 대림산업 (추천일 12/15, 편입가 8만6600원)
- 3/4분기 미분양 주택관련 비용 1,326억원을 일시에 상각하였으며 향후 추가상각에 대한 가능성은 제한적. 동사의 주가는 대형 건설주 평균 PER (17.9배, FN가이드 기준) 대비 37% 저평가 되어있는 수준으로 벨류에이션 매력 부각
- 아부다비정부의 두바이에 대한 자금지원에 따라 그동안 우려되었던 두바 이발 쇼크로 인한 국내 건설사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어 동사에 긍정적
▷ 루멘스 (추천일 12/15, 편입가 8580원)
- LED 백라이트유닛(BLU) 시장이 빠른 속도로 팽창하는 상황에서 삼성전기 다음으로 TV용 LED BLU 시장 점유율이 높아 수혜가 예상됨
- 최근 주가에 불확실성으로 작용하던 토파즈(LED TV용 레이저 기술업체) 인수가 잘 마무리 된 점도 긍정적
▷ 영우통신 (추천일 12/15, 편입가 5660원)
- 일본의 UQ커뮤니케이션의 Wibro 서비스 활성화에 따라 외형성장이 가능할 전망. Fnguide 기준으로 동사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0억원과 13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 새로운 와이브로 사업자가 내년에 출범되게 되면 국내 Wibro 사업을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 일본 KDDI와 삼성전자의 중계기 공급 및 협력업체인 동사는 Wibro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볼 전망
▷ NHN (추천일 12/14, 편입가 20만4000원)
-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광고주들의 광고비 집행이 4/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그에 따른 검색광고 매출 증가로 4/4분기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지난 9월 중순 상용화한 C9의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계절적 성수기의 영향도 더해져 4/4분기 게임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0.1% 증가한 1,173억원에 이를 전망
▷ LG화학 (추천일 12/14, 편입가 23만4000원)
- 동사는 중대형 리튬2차전지 분야에서 글로벌 First Mover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중대형 2차전지 시장확대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각국의 그린카 확대정책 및 중대형 전지의 완성차 공급추가 수주 소식은 주가 상승의 촉매로 작용할 전망
- 2009년 영업이익은 1조4,844억원으로, 석유화학 부문의 호황과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빠른 이익 증가로 전년 대비 49.5%(당사 리서치센터 추정)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에이블씨엔씨 (추천일 12/14, 편입가 1만6700원)
-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77억원, 53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실현하며 최근 6분기 연속 실적성장세 지속. 제품군의 다양화, 프리미엄 제품군의 판매호조, 매장 확대의 가속화 등으로 최대매출 기록은 4/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
-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700억원(+68.1%,y-y), 200억원(176.4%, y-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Valuation도 12개월 Forward PER 5.7배로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
▷ 서울마린 (추천일 12/14, 편입가 1만4100원)
- 동사는 국내 중소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엔지니어링 1위업체로, 최근 태양광사업에 있어 발전시스템 사업자의 주도권이 강화되고 있으며 중소업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긍정적
- 또한 단품 위주의 수출을 지양하고 발전시스템 중심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부문의 해외진출이 본격화 될 예정이며, 독립형 태양광 LED 조명시스템의 해외공급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 휴켐스 (추천일 12/14, 편입가 3만1600원)
- DNT 증설을 통해 성장성에 대한 우려 불식. DNT 증설이 완료되는 2011년부터 매출이 800억원 가까이 늘어나게 됨(현재 판매가격 기준). 탄소배출권 확보, 초안/MNB 증설을 통한 실적 개선도 기대
- 고객사와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한 제품 생산으로 최저 가동률, 안정적인 수익성이 보장되는 구조이며 1,000억원을 상회하는 순현금 및 40%이상의 배당성향으로 배당매력도 긍정적
▷ 무림페이퍼 (추천일 12/14, 편입가 9850원)
- 내수가격이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소폭 인상될 가능성이 크며, 향후 미국의 덤핑판정으로 중국업체들에게 관세가 부과될 경우, 동사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
- 동사의 2009년 예상 P/B는 0.5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2009년 예상 배당금은 500원으로 추정되어(시가배당률 5.12%), Valuation 매력과 고배당의 매력을 모두 겸비
▷ LG상사 (추천일 12/11, 편입가 2만9100원)
- 웨스트부카와 인도네시아 MPP 등 자원개발사업에서의 신규이익 발생과 기저효과로 인해 동사의 4/4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
- 동사의 자원개발 사업이익은 2009년 662억원에서 2010년에는 1,009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며, 2010년 PER은 7.8 배 수준으로 GS리테일 지분 등의 자산가치를 고려할 때 현 주가수준은 매력적
▷ 두산중공업 (추천일 12/10, 편입가 6만1100원)
- 동사는 국내원전시장을 독점하여 올해 1.8조원의 신월성 1, 2호기용 터빈발전기 및 원자로 주기기를 수주하였으며 올해 및 내년에도 국내외 원전으로부터 수주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
- 현재 동사의 수주잔고는 12.2조원으로 2년치 물량을 확보한 상황이며, 2009년 발전부문의 신규수주는 6조원을 기록할 전망. 자회사의 대한 부담은 주가에 이미 반영되어 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악재는 제한적
▷ 에스엘 (추천일 12/10, 편입가 6120원)
- 자동차업체용 램프(전조등, 후미등) 섀시부품업체로 전방산업의 회복세에 따라 분기별 매출성장세가 상반기를 바닥으로 회복중
- 원/달러 환율 안정으로 KIKO관련 리스크 축소와 외화환차익이 기대되고 있으며, LED전조등 및 AFLS(인공지능형 전조등 시스템)등 램프관련 기술의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 잉크테크 (추천일 12/9, 편입가 7500원)
- 동사는 전자잉크부문의 매출가시화로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41.8%, 183% 증가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였으며 이러한 추세는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
- 2010년 기존 잉크사업부문에서의 안정적인 캐쉬카우와 신사업부문 (인쇄전자)에서 본격적인 매출시현을 통해 기업가치 증가가 기대됨
▷ 소디프신소재 (추천일 12/3, 편입가 9만300원)
- 신공장 가동에 따른 외형증가, 규모의 경제효과로 인한 원가 경쟁력 제고와 함께 마진율이 높은 SiH4(모노실란)의 비중증가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가능할 전망
- LCD/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라 국내 반도체 및 LCD업체들의 글로벌 시장지배력이 확대됨. 2010년에는 전방산업 설비투자 회복에 따라 반도체 소재주들의 수혜가 기대되며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58%, 39.79%(컨센서스 기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2009년 12월 17일(목)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LS (추천일 12/17, 편입가 10만8500원)
- 원/달러 환율 하락세로 LS니꼬동제련의 외환관련 평가이익이 예상보다 높은 558억원이 발생하여 3/4분기 순이익이 당사추정치를 26.4%를 상회하는 1,151억원 달성
- 동사의 주요 계열사들이 전기동 등 제품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 증가로 실적 개선세 유지. 동사의 자회사는 전선 및 발전설비 분야 외에도 전기차 부품사업에도 진출하여 미국 정부의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따른 수혜 예상
▷ SIMPAC ANC (추천일 12/17, 편입가 7410원)
- 최근 철강 생산이 늘어나면서 철강제품에 첨가제로 사용되는 합금철 제조업체인 동사의 수혜가 예상
- 제품 생산을 위해 쓰이는 망간광석 가격이 떨어지고 있고, 생산 제품인 합금철의 국제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어 실적개선이 기대됨.
◆ 추천 제외주
▷ SK케미칼 (-3.8%)
- 추천기간 경과로 제외하나 장기성장성은 여전히 유효
▷ STX엔진 (+4.01%)
- 60일선 부근에서의 탄력 둔화로 제외하나 낮은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 기존 추천주
▷ CJ (추천일 12/16, 편입가 5만9800원)
- 2009년 하반기부터는 환율과 곡물가의 하향 안정세로 원재료를 수입하는 CJ제일제당의 실적 turn-around가 예상되어, 동사의 주가도 탄력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
- 삼성생명의 장외거래 가격 상승으로 동사의 지분율 3.5%의 지분가치는 현재 동사의 시가총액의 약 28% 수준으로써 동사의 주가상승에 모멘텀 으로 작용할 전망
▷ 롯데쇼핑 (추천일 12/16, 편입가 36만1500원)
- 상장 후 2%대로 떨어졌던 마트의 영업이익률이 물류센터 정상화 및 효율적인 점포운영으로 3%대에 안착하는 등 수익성 개선 진행중. 최근 주가 조정은 2010년 상반기를 목표로 한 매수 기회로 평가
- 해외 사업의 기존점 성장세(y-y)는 주요지역 모두 3/4분기 플러스 전환 후 4/4분기 상승 추세. 특히 중국 할인점 업체 타임스의 인수는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호재로 평가. 인수후 통합의 성공여부와 향후 중국사업의 시너 지 창출 가능성에 따라 롯데쇼핑 해외사업의 조기 정상화 기대
▷ 대림산업 (추천일 12/15, 편입가 8만6600원)
- 3/4분기 미분양 주택관련 비용 1,326억원을 일시에 상각하였으며 향후 추가상각에 대한 가능성은 제한적. 동사의 주가는 대형 건설주 평균 PER (17.9배, FN가이드 기준) 대비 37% 저평가 되어있는 수준으로 벨류에이션 매력 부각
- 아부다비정부의 두바이에 대한 자금지원에 따라 그동안 우려되었던 두바 이발 쇼크로 인한 국내 건설사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어 동사에 긍정적
▷ 루멘스 (추천일 12/15, 편입가 8580원)
- LED 백라이트유닛(BLU) 시장이 빠른 속도로 팽창하는 상황에서 삼성전기 다음으로 TV용 LED BLU 시장 점유율이 높아 수혜가 예상됨
- 최근 주가에 불확실성으로 작용하던 토파즈(LED TV용 레이저 기술업체) 인수가 잘 마무리 된 점도 긍정적
▷ 영우통신 (추천일 12/15, 편입가 5660원)
- 일본의 UQ커뮤니케이션의 Wibro 서비스 활성화에 따라 외형성장이 가능할 전망. Fnguide 기준으로 동사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0억원과 13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 새로운 와이브로 사업자가 내년에 출범되게 되면 국내 Wibro 사업을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 일본 KDDI와 삼성전자의 중계기 공급 및 협력업체인 동사는 Wibro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볼 전망
▷ NHN (추천일 12/14, 편입가 20만4000원)
-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광고주들의 광고비 집행이 4/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그에 따른 검색광고 매출 증가로 4/4분기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지난 9월 중순 상용화한 C9의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계절적 성수기의 영향도 더해져 4/4분기 게임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0.1% 증가한 1,173억원에 이를 전망
▷ LG화학 (추천일 12/14, 편입가 23만4000원)
- 동사는 중대형 리튬2차전지 분야에서 글로벌 First Mover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중대형 2차전지 시장확대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각국의 그린카 확대정책 및 중대형 전지의 완성차 공급추가 수주 소식은 주가 상승의 촉매로 작용할 전망
- 2009년 영업이익은 1조4,844억원으로, 석유화학 부문의 호황과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빠른 이익 증가로 전년 대비 49.5%(당사 리서치센터 추정)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에이블씨엔씨 (추천일 12/14, 편입가 1만6700원)
-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77억원, 53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실현하며 최근 6분기 연속 실적성장세 지속. 제품군의 다양화, 프리미엄 제품군의 판매호조, 매장 확대의 가속화 등으로 최대매출 기록은 4/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
-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700억원(+68.1%,y-y), 200억원(176.4%, y-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Valuation도 12개월 Forward PER 5.7배로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
▷ 서울마린 (추천일 12/14, 편입가 1만4100원)
- 동사는 국내 중소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엔지니어링 1위업체로, 최근 태양광사업에 있어 발전시스템 사업자의 주도권이 강화되고 있으며 중소업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긍정적
- 또한 단품 위주의 수출을 지양하고 발전시스템 중심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부문의 해외진출이 본격화 될 예정이며, 독립형 태양광 LED 조명시스템의 해외공급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 휴켐스 (추천일 12/14, 편입가 3만1600원)
- DNT 증설을 통해 성장성에 대한 우려 불식. DNT 증설이 완료되는 2011년부터 매출이 800억원 가까이 늘어나게 됨(현재 판매가격 기준). 탄소배출권 확보, 초안/MNB 증설을 통한 실적 개선도 기대
- 고객사와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한 제품 생산으로 최저 가동률, 안정적인 수익성이 보장되는 구조이며 1,000억원을 상회하는 순현금 및 40%이상의 배당성향으로 배당매력도 긍정적
▷ 무림페이퍼 (추천일 12/14, 편입가 9850원)
- 내수가격이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소폭 인상될 가능성이 크며, 향후 미국의 덤핑판정으로 중국업체들에게 관세가 부과될 경우, 동사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
- 동사의 2009년 예상 P/B는 0.5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2009년 예상 배당금은 500원으로 추정되어(시가배당률 5.12%), Valuation 매력과 고배당의 매력을 모두 겸비
▷ LG상사 (추천일 12/11, 편입가 2만9100원)
- 웨스트부카와 인도네시아 MPP 등 자원개발사업에서의 신규이익 발생과 기저효과로 인해 동사의 4/4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
- 동사의 자원개발 사업이익은 2009년 662억원에서 2010년에는 1,009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며, 2010년 PER은 7.8 배 수준으로 GS리테일 지분 등의 자산가치를 고려할 때 현 주가수준은 매력적
▷ 두산중공업 (추천일 12/10, 편입가 6만1100원)
- 동사는 국내원전시장을 독점하여 올해 1.8조원의 신월성 1, 2호기용 터빈발전기 및 원자로 주기기를 수주하였으며 올해 및 내년에도 국내외 원전으로부터 수주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
- 현재 동사의 수주잔고는 12.2조원으로 2년치 물량을 확보한 상황이며, 2009년 발전부문의 신규수주는 6조원을 기록할 전망. 자회사의 대한 부담은 주가에 이미 반영되어 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악재는 제한적
▷ 에스엘 (추천일 12/10, 편입가 6120원)
- 자동차업체용 램프(전조등, 후미등) 섀시부품업체로 전방산업의 회복세에 따라 분기별 매출성장세가 상반기를 바닥으로 회복중
- 원/달러 환율 안정으로 KIKO관련 리스크 축소와 외화환차익이 기대되고 있으며, LED전조등 및 AFLS(인공지능형 전조등 시스템)등 램프관련 기술의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 잉크테크 (추천일 12/9, 편입가 7500원)
- 동사는 전자잉크부문의 매출가시화로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41.8%, 183% 증가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였으며 이러한 추세는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
- 2010년 기존 잉크사업부문에서의 안정적인 캐쉬카우와 신사업부문 (인쇄전자)에서 본격적인 매출시현을 통해 기업가치 증가가 기대됨
▷ 소디프신소재 (추천일 12/3, 편입가 9만300원)
- 신공장 가동에 따른 외형증가, 규모의 경제효과로 인한 원가 경쟁력 제고와 함께 마진율이 높은 SiH4(모노실란)의 비중증가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가능할 전망
- LCD/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라 국내 반도체 및 LCD업체들의 글로벌 시장지배력이 확대됨. 2010년에는 전방산업 설비투자 회복에 따라 반도체 소재주들의 수혜가 기대되며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58%, 39.79%(컨센서스 기준) 증가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