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CJ인터넷은 10일 정영종 대표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지난 9월 실시된 제6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 지원과 장애학생 게임여가문화 체험관 설립 등 수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는 장애학생의 특수교육 정보화 발전 부문에서 표창을 받았다.
CJ인터넷은 매년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장애학생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증진을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이효자)과 함께 지난해부터 장애학생 게임문화 체험관 'HAPPY SPACE'를 설립해 총 12개의 장애학생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서울숲 가꾸기, 지역아동 후원, 연탄 나눔, 사랑의 김장, 해비타트 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 및 게임산업 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한편 정영종 CJ인터넷 대표는 한국프로야구의 발전에 대한 공헌으로 오는 11일 열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공로패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정 대표는 지난 9월 실시된 제6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 지원과 장애학생 게임여가문화 체험관 설립 등 수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는 장애학생의 특수교육 정보화 발전 부문에서 표창을 받았다.
CJ인터넷은 매년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장애학생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증진을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이효자)과 함께 지난해부터 장애학생 게임문화 체험관 'HAPPY SPACE'를 설립해 총 12개의 장애학생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서울숲 가꾸기, 지역아동 후원, 연탄 나눔, 사랑의 김장, 해비타트 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 및 게임산업 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한편 정영종 CJ인터넷 대표는 한국프로야구의 발전에 대한 공헌으로 오는 11일 열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공로패를 수여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