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국내 USB핵심반도체 업체 동운인터내셔널이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동운인터내셔널은 지난 11월 일본 동경에서 열린 ‘2009 한국 부품 산업전’에 참가해 국내업체 총 128개사가 참가 200개사의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상담규모는 약 500만달러가 넘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럭셔리 명품USB '마이 메모리아(My Memoria)'는 스와로브스키사의 컷 크리스탈을 사용한 차별화된 디자인과 소재를 사용해 USB메모리를 넘어 패션 아이템임을 강조했다.
또 마이메모리아는 기능적인 면에서도 용량이 32GB임에도 불구하고 COB칩의 두께가 1.40mm로 초슬림함과 생활 방수라는 점이 장점이다.
이같은 특징으로 인해 일본 유통업체는 물론 일반소비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고 동운인터내셔널은 설명했다.
동운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마이메모리아가 지난 9월 미국 시카고 EXPO에 이어 이번 일본 전시회에서의 호평으로시장 선점효과를 노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경쟁력으로 적극적인 시장공략을 통해 소비자 만족은 물론시장 선도제품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