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에쿼티리서치는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캠벨수프의 목표가를 34달러에서 36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또 투자등급은 '보유'를 부여했다.
이보다 앞서 대형 식품업체인 캠벨수프는 이날 1/4분기 순익이 월가의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캠벨수프는 1/4분기 순익이 1억4700만달러, 주당 87센트를 기록, 로이터 전망치 주당 81센트 순익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반면 매출은 22억달러로 전망치 22억8400만 달러에 조금 못미쳤다.
캠벨수프는 또 내년 매출이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순익도 9%~1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캠벨수프는 뉴욕시간으로 오후 1시56분 현재 21센트, 0.6%가 오른 34.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보다 앞서 대형 식품업체인 캠벨수프는 이날 1/4분기 순익이 월가의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캠벨수프는 1/4분기 순익이 1억4700만달러, 주당 87센트를 기록, 로이터 전망치 주당 81센트 순익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반면 매출은 22억달러로 전망치 22억8400만 달러에 조금 못미쳤다.
캠벨수프는 또 내년 매출이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순익도 9%~1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캠벨수프는 뉴욕시간으로 오후 1시56분 현재 21센트, 0.6%가 오른 34.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