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 오는 15일까지 겨울 패션 신상품이 반값!
[뉴스핌=신동진 기자] 11번가, 옥션, 인터파크 등 온라인몰들이 겨울 신상품 반값 판매로 고객몰이가 한창이다.
오픈마켓 11번가는 오는 15일까지 '하나 사면 하나 반값' 을 진행해 의류 카테고리의 상품 중 2가지 상품 동시 구입 시, 둘 중 낮은 가격의 1가지 상품에 대해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매시 정각 선착순 200명에게 50%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최대 1만원까지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할인이 적용되는 상품은 여성의류, 남성의류, 빅사이즈, 백화점 브랜드 의류 등의 전 의류 카테고리 상품에 해당된다.
또 11번가는 '겨울 슈즈 신상 50% 할인' 기획전을 열고 12월까지 겨울 신발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털 부츠, 가죽, 스웨이드 소재의 부츠, 털 단화, 모카신, 부티 등 남녀 유행 예감 신발을 3800원부터 만날 수 있다.
롯데닷컴에서는 이달 말일까지 '프리미엄 브랜드 겨울신상 초대전'을 진행한다. 백화점 여성의류 인기브랜드의 히트상품를 비롯해 롯데닷컴이 ab.plus, 온앤온, 클럽코코아 등의 브랜드와 공동 선기획한 겨울신상품을 최고 66% 할인 판매하고, 일부 인기상품을 특가에 한정 판매한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도 신상 겨울코트, 겨울 자켓 등을 모아 최대 85% 할인판매하는 '아우터 최대 85%세일전'을 11월 30일 까지 진행중이며 이를 통해 신상 여성 겨울 반코트를 8900원 부터 구매할 수 있다.
G마켓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아우터 특가대전'을 진행해 각종 겨울용 아우터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한정특가 코너와 브랜드 아우터 코너도 별도로 마련해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에어패딩 점퍼'를 1만5700원에 '기모안감 후드사파리자켓'을 2만5800원에 선보인다.
옥션은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하는 '신상특구옥션 런칭기념' 이벤트를 통해 상시 7~20%까지의 겨울의류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한편, 매주 부츠, 가디건 등 6가지 겨울 패션아이템을 선정해 50%할인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오는 13일에는 '패딩 50%할인쿠폰'이, 14~15일에는 '목도리50%할인쿠폰'이 마련돼 있다. 또 함께 진행되는 '신상 원데이 세일' 코너에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한정된 수량의 쿠폰을 발행해 겨울모직반바지, 패딩 점퍼 등 다양한 신상품을 최고 76%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J몰에서는 오는 15일까지 '09 F/W 백화점 신상 패션 위크'전을 열고, 겨울 신상 코트 및 패딩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는 여러모로 코디하기 좋은 머플러도 함께 증정하고 있다.
11번가 패션팀 김주희 팀장은 "온라인몰은 소비자에게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없는 파격적인 할인을 제공하며 합리적인 쇼핑의 기회를 늘리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 신상품을 누구보다 먼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신동진 기자] 11번가, 옥션, 인터파크 등 온라인몰들이 겨울 신상품 반값 판매로 고객몰이가 한창이다.
오픈마켓 11번가는 오는 15일까지 '하나 사면 하나 반값' 을 진행해 의류 카테고리의 상품 중 2가지 상품 동시 구입 시, 둘 중 낮은 가격의 1가지 상품에 대해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매시 정각 선착순 200명에게 50%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최대 1만원까지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할인이 적용되는 상품은 여성의류, 남성의류, 빅사이즈, 백화점 브랜드 의류 등의 전 의류 카테고리 상품에 해당된다.
또 11번가는 '겨울 슈즈 신상 50% 할인' 기획전을 열고 12월까지 겨울 신발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털 부츠, 가죽, 스웨이드 소재의 부츠, 털 단화, 모카신, 부티 등 남녀 유행 예감 신발을 3800원부터 만날 수 있다.
롯데닷컴에서는 이달 말일까지 '프리미엄 브랜드 겨울신상 초대전'을 진행한다. 백화점 여성의류 인기브랜드의 히트상품를 비롯해 롯데닷컴이 ab.plus, 온앤온, 클럽코코아 등의 브랜드와 공동 선기획한 겨울신상품을 최고 66% 할인 판매하고, 일부 인기상품을 특가에 한정 판매한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도 신상 겨울코트, 겨울 자켓 등을 모아 최대 85% 할인판매하는 '아우터 최대 85%세일전'을 11월 30일 까지 진행중이며 이를 통해 신상 여성 겨울 반코트를 8900원 부터 구매할 수 있다.
G마켓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아우터 특가대전'을 진행해 각종 겨울용 아우터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한정특가 코너와 브랜드 아우터 코너도 별도로 마련해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에어패딩 점퍼'를 1만5700원에 '기모안감 후드사파리자켓'을 2만5800원에 선보인다.
옥션은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하는 '신상특구옥션 런칭기념' 이벤트를 통해 상시 7~20%까지의 겨울의류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한편, 매주 부츠, 가디건 등 6가지 겨울 패션아이템을 선정해 50%할인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오는 13일에는 '패딩 50%할인쿠폰'이, 14~15일에는 '목도리50%할인쿠폰'이 마련돼 있다. 또 함께 진행되는 '신상 원데이 세일' 코너에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한정된 수량의 쿠폰을 발행해 겨울모직반바지, 패딩 점퍼 등 다양한 신상품을 최고 76%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J몰에서는 오는 15일까지 '09 F/W 백화점 신상 패션 위크'전을 열고, 겨울 신상 코트 및 패딩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는 여러모로 코디하기 좋은 머플러도 함께 증정하고 있다.
11번가 패션팀 김주희 팀장은 "온라인몰은 소비자에게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없는 파격적인 할인을 제공하며 합리적인 쇼핑의 기회를 늘리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 신상품을 누구보다 먼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