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우수 사례 발굴 및 포상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속경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강력한 실천의지와 사회적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천명환 하이닉스반도체 상무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은 사회공헌의 의미를 넘어서 기업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기적 경영전략"이라며 "최근 지속가능경영을 기업의 핵심역량으로 인식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개성상인, 경주 최부자집 등 우리에게도 지속가능경영의 깊은 뿌리가 있다"며 "지속가능경영 실천은 기업의 가치제고와 새로운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갑홍 한국표준협회 회장, 조동성 지속경영학회 회장 등 주관기관 대표와 수상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속가능경영의 정착과 확산을 통해 기업가치를 올리고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을 다짐했다.
지속가능경영 우수실천기업에 시상하는 기관부문 수상기업은 대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에 유한킴벌리(민간기업 대상), 한국수력원자력(공기업·비영리기관 대상), 금호석유화학(최초보고서발간 대상), 나노엔텍(중소기업 대상)이 선정됐으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에는 현대제철주식회사(민간기업 최우수상), 한국관광공사(공기업·비영리기관 최우수상), 한미파슨스(최초보고서발간 최우수상)가 선정됐다.
한편 시상식에 이어 기업과 사회, 환경간 소통을 통한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된 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전문가 및 기업인이 모여 지속가능경영과 관련한 다양한 실천전략을 논의하고 현대자동차, 한국쓰리엠, 필립스전자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및 실천사례를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