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는 '하이서울 국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15일 이틀간 서울광장, 청계청, 한강 일원에서 개최한다.
대회 첫날인 14일에는 경복궁·창덕궁·창경궁·종묘·덕수궁 등 서울의 옛 유적지를 따라 이동하는 역사길 걷기(12km)와 4대문 안에서 출발해 남산, 한강을 감상하는 오름길 걷기(30km) 등 2개 부문이 열린다.
또 15일에는 서울광장을 출발해 청계천, 한강을 거쳐 반포대교 남단에 도착하는 공감길 걷기(15km)가 열릴 예정이다.
참가비는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티셔츠, 음료, 간식 등이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공식홈페이지(www.hiseoulwalking.co.kr)를 통해 오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15일 이틀간 서울광장, 청계청, 한강 일원에서 개최한다.
대회 첫날인 14일에는 경복궁·창덕궁·창경궁·종묘·덕수궁 등 서울의 옛 유적지를 따라 이동하는 역사길 걷기(12km)와 4대문 안에서 출발해 남산, 한강을 감상하는 오름길 걷기(30km) 등 2개 부문이 열린다.
또 15일에는 서울광장을 출발해 청계천, 한강을 거쳐 반포대교 남단에 도착하는 공감길 걷기(15km)가 열릴 예정이다.
참가비는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티셔츠, 음료, 간식 등이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공식홈페이지(www.hiseoulwalking.co.kr)를 통해 오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