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게임빌의 '뮤직팩토리'가 국내 모바일게임업계 최초로 원음곡 서비스를 시작한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29일 '뮤직팩토리'를 통해 딱딱한 전자음 대신 생생한 원음으로 즐기는 원음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게임빌 관계자는 "이번 뮤직팩토리의 원음곡 서비스는 기존의 반주·연주 형태의 배경 음악에서 벗어나 실제 원음곡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유저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가수의 음성 등 음악 자체가 손실 없이 실제 원음과 동일하게 제공되어 기존의 딱딱한 미디 음원(전자음)을 사용하던 리듬 게임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두는 획기적인 서비스란 평가다.
게임빌은 최초 원음곡 서비스의 개시와 함께 2NE1의 ‘Fire’, 4minute의 ‘Muzik’ 등 최신 인기곡 5곡을 생생한 원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추후 매주 1회 최신 인기곡을 발 빠르게 업데이트 해 제공할 계획이다.
게임빌 마케팅실 이성필 팀장은 "원음곡 서비스는 유저들의 노트 제작·공유 기능에 이은 획기적인 서비스"라며 "양질의 생생한 인기곡을 '뮤직팩토리' 유저들에게 최초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팀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운영으로 음악과 함께 하는 게임의 맛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빌은 이번 원음곡 서비스를 기념해 오늘부터 내달 말까지 2차 공동 구매 이벤트를 마련해 무료곡 쿠폰,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 6월 출시된 '뮤직팩토리'는 국내 최초로 유저 자체 노트 창작 기능을 탑재했다. 또 무한 공유로 즐기는 모바일 오픈 리듬 게임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실제로 누적 다운로드 수는 10만 건을 돌파했으며, 유저들의 자체 노트 제작도 활성화 돼 20만 건을 육박할 정도로 인기다.
이 게임은 게임빌 홈페이지(www.gamevil.com)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29일 '뮤직팩토리'를 통해 딱딱한 전자음 대신 생생한 원음으로 즐기는 원음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게임빌 관계자는 "이번 뮤직팩토리의 원음곡 서비스는 기존의 반주·연주 형태의 배경 음악에서 벗어나 실제 원음곡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유저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가수의 음성 등 음악 자체가 손실 없이 실제 원음과 동일하게 제공되어 기존의 딱딱한 미디 음원(전자음)을 사용하던 리듬 게임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두는 획기적인 서비스란 평가다.
게임빌은 최초 원음곡 서비스의 개시와 함께 2NE1의 ‘Fire’, 4minute의 ‘Muzik’ 등 최신 인기곡 5곡을 생생한 원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추후 매주 1회 최신 인기곡을 발 빠르게 업데이트 해 제공할 계획이다.
게임빌 마케팅실 이성필 팀장은 "원음곡 서비스는 유저들의 노트 제작·공유 기능에 이은 획기적인 서비스"라며 "양질의 생생한 인기곡을 '뮤직팩토리' 유저들에게 최초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팀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운영으로 음악과 함께 하는 게임의 맛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빌은 이번 원음곡 서비스를 기념해 오늘부터 내달 말까지 2차 공동 구매 이벤트를 마련해 무료곡 쿠폰,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 6월 출시된 '뮤직팩토리'는 국내 최초로 유저 자체 노트 창작 기능을 탑재했다. 또 무한 공유로 즐기는 모바일 오픈 리듬 게임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실제로 누적 다운로드 수는 10만 건을 돌파했으며, 유저들의 자체 노트 제작도 활성화 돼 20만 건을 육박할 정도로 인기다.
이 게임은 게임빌 홈페이지(www.gamevil.com)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