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CJ인터넷은 23일 게임포털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솔로 항해자를 위한 ‘배속도 UP 특별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달의 신 호부’아이템은 7일간 배속도를 50% 증가시켜주는 기간한정 특별 아이템이다. 이 아이템은 단선에만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에 솔로 항해자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 선박 속도 상승 효과를 갖는 기존 아이템인 ‘풍령의 호부’나 ‘풍령의 아뮬렛’, ‘풍령의 보석'과 중복 사용하는 경우, 홀로 항해 중에만 ‘달의 신 호부’ 효과가 적용된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의 박정필 이사는 “전세계 바다를 빠르게 누빌 수 있는 이번 특별 아이템이 솔로 항해자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항해시대'는 한달에도 두 세 차례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실시하며 꾸준한 이용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풍성한 콘텐츠와 혜택을 통해 이용자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항해시대'는 이외에도 서버별 미션 이벤트인 ‘포르투 어부 축제’를 진행 중이다. 각 서버별로 오는 28일까지 50만 마리의 물고기를 납품하는 것이 목표로, 성공하면 축제기간인 10월 29일부터 11월 4일 사이에 특별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이날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달의 신 호부’아이템은 7일간 배속도를 50% 증가시켜주는 기간한정 특별 아이템이다. 이 아이템은 단선에만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에 솔로 항해자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 선박 속도 상승 효과를 갖는 기존 아이템인 ‘풍령의 호부’나 ‘풍령의 아뮬렛’, ‘풍령의 보석'과 중복 사용하는 경우, 홀로 항해 중에만 ‘달의 신 호부’ 효과가 적용된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의 박정필 이사는 “전세계 바다를 빠르게 누빌 수 있는 이번 특별 아이템이 솔로 항해자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항해시대'는 한달에도 두 세 차례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실시하며 꾸준한 이용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풍성한 콘텐츠와 혜택을 통해 이용자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항해시대'는 이외에도 서버별 미션 이벤트인 ‘포르투 어부 축제’를 진행 중이다. 각 서버별로 오는 28일까지 50만 마리의 물고기를 납품하는 것이 목표로, 성공하면 축제기간인 10월 29일부터 11월 4일 사이에 특별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