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CJ인테넛은 16일 게임포털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마구마구 2010'이 오는 22일 SK텔레콤과 LG텔레콤을 통해 출시된다고 밝혔다. KT에서는 28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CJ인터넷은 본래 오는 19일에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유저의 반응을 담는 등 보완 작업을 거쳐 완성도를 높여 오는 22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CJ인터넷의 대표 온라인 야구게임인 '마구마구'의 모바일 버전인 '모바일 마구마구 2010'은 현재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모든 현역 선수들의 실제 데이터를 적용해 제작됐다.
또 원작의 선수카드 시스템은 물론 그래픽, 조작감, 타격감 등의 특성을 그대로 모바일 플랫폼에서 재현했다.
특히 온라인과의 유무선 연동을 통해 모바일에서 획득한 아이템들을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의 박정필 이사는 "최근 진행한 베타 테스터 초청 간담회 등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했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CJ인터넷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CJ인터넷은 본래 오는 19일에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유저의 반응을 담는 등 보완 작업을 거쳐 완성도를 높여 오는 22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CJ인터넷의 대표 온라인 야구게임인 '마구마구'의 모바일 버전인 '모바일 마구마구 2010'은 현재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모든 현역 선수들의 실제 데이터를 적용해 제작됐다.
또 원작의 선수카드 시스템은 물론 그래픽, 조작감, 타격감 등의 특성을 그대로 모바일 플랫폼에서 재현했다.
특히 온라인과의 유무선 연동을 통해 모바일에서 획득한 아이템들을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의 박정필 이사는 "최근 진행한 베타 테스터 초청 간담회 등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했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CJ인터넷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