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쾌유기원 안심물품 지급 등 다양한 현물서비스 제공"
-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직접 방문해 차량진단 가능"
[뉴스핌=신상건 기자] 삼성화재는 13일 여성 운전자를 주요 대상으로 자동차보험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 '애니카레이디 자동차보험'을 개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고가 발생할 경우 여성 혼자서 대처하기 힘든 사고처리는 물론 사고 후 치료과정에서도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주기 위해서 개발됐다.
먼저 쾌유기원 물품과 차량비치용 안심용품을 현물로 지급한며 사고 발생 초기와 종결시에 다양한 안심물품서비스를 제공한다.
초기에는 쾌유를 기원하고자 여성용 茶(차)셋트와 목베개, 수면양말,개인위생용품 등 치료에 도움을 주는 보조용품을 현물로 지급한다.
또한 보상종료 시점에는 사고예방에 필요한 다기능경광봉, 야광조끼, 소화기, 스프레이 등 차량비치용 안심용품을 지급하는 등 여성운전자에게 신체와 정신적인 안정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현물로 제공해 준다.
특약에 가입할 경우 긴급출동 서비스는 물론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애니카랜드 직원이 직접 방문해 차량을 인도 받아 차량진단을 마치고 다시 고객에게 배송하는'차량진단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차량점검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운전자들의 차량점검 편리성을 높여주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보험 서비스다.
아울러 여성고유의 위험을 담보하는 상품으로 자손사고 시 간병인, 가사도우미 비용 등 상해간병비를 지원(최고 500만원 한도)한다.
기존상품 중 여성운전자에 적합한 성형, 치아보철비용지원 상품도 가입이 가능하다.
쾌유기원과 안심용품지원과 안심지원서비스 가입 시 기본담보 보험료 외 추가보험료는 2820원이며 4가지 특약을 모두 가입할 경우추가보험료는 4190원 수준이다.(단,긴급출동서비스 보험료는 별도임)
-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직접 방문해 차량진단 가능"
[뉴스핌=신상건 기자] 삼성화재는 13일 여성 운전자를 주요 대상으로 자동차보험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 '애니카레이디 자동차보험'을 개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고가 발생할 경우 여성 혼자서 대처하기 힘든 사고처리는 물론 사고 후 치료과정에서도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주기 위해서 개발됐다.
먼저 쾌유기원 물품과 차량비치용 안심용품을 현물로 지급한며 사고 발생 초기와 종결시에 다양한 안심물품서비스를 제공한다.
초기에는 쾌유를 기원하고자 여성용 茶(차)셋트와 목베개, 수면양말,개인위생용품 등 치료에 도움을 주는 보조용품을 현물로 지급한다.
또한 보상종료 시점에는 사고예방에 필요한 다기능경광봉, 야광조끼, 소화기, 스프레이 등 차량비치용 안심용품을 지급하는 등 여성운전자에게 신체와 정신적인 안정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현물로 제공해 준다.
특약에 가입할 경우 긴급출동 서비스는 물론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애니카랜드 직원이 직접 방문해 차량을 인도 받아 차량진단을 마치고 다시 고객에게 배송하는'차량진단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차량점검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운전자들의 차량점검 편리성을 높여주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보험 서비스다.
아울러 여성고유의 위험을 담보하는 상품으로 자손사고 시 간병인, 가사도우미 비용 등 상해간병비를 지원(최고 500만원 한도)한다.
기존상품 중 여성운전자에 적합한 성형, 치아보철비용지원 상품도 가입이 가능하다.
쾌유기원과 안심용품지원과 안심지원서비스 가입 시 기본담보 보험료 외 추가보험료는 2820원이며 4가지 특약을 모두 가입할 경우추가보험료는 4190원 수준이다.(단,긴급출동서비스 보험료는 별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