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9월 수입차 시장에서 단연 돋보였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1,465대, BMW 1,059대, 아우디 719대, 폭스바겐 522대, 렉서스 440대, 혼다 332대, 포드 217대, 인피니티 212대, 크라이슬러 197대, 볼보 191대, 닛산 173대, 미니 135대, 푸조 72대, 랜드로버 55대, 재규어 49대, 포르쉐 44대, 캐딜락 42대, 미쓰비시 38대, 벤틀리 7대, 사브 2대로 집계됐다.
베스트셀링 모델 역시 메르세데스-벤츠 E 300가 689대, BMW 528이 361대, 폭스바겐 Golf 2.0 TDI의 270대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9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및 활발한 프로모션에 힘입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9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8월보다 65.3% 증가한 5,971대로 집계됐다. 9월 등록대수는 전년 9월 5,576대 보다 7.1% 증가했고 2009년 누적 42,645대는 전년 누적 50,381대 보다 15.4% 감소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1,465대, BMW 1,059대, 아우디 719대, 폭스바겐 522대, 렉서스 440대, 혼다 332대, 포드 217대, 인피니티 212대, 크라이슬러 197대, 볼보 191대, 닛산 173대, 미니 135대, 푸조 72대, 랜드로버 55대, 재규어 49대, 포르쉐 44대, 캐딜락 42대, 미쓰비시 38대, 벤틀리 7대, 사브 2대로 집계됐다.
베스트셀링 모델 역시 메르세데스-벤츠 E 300가 689대, BMW 528이 361대, 폭스바겐 Golf 2.0 TDI의 270대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9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및 활발한 프로모션에 힘입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9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8월보다 65.3% 증가한 5,971대로 집계됐다. 9월 등록대수는 전년 9월 5,576대 보다 7.1% 증가했고 2009년 누적 42,645대는 전년 누적 50,381대 보다 15.4%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