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한화증권(대표이사 이용호)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인력 3명을 영입을 포함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화증권은 5일자로 삼성증권 출신의 임일수 전무와 우리투자증권 출신의 박원희전무, 오희열전무를 영입하고 WM, IB 및 상품개발기능 강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WM 영업 확충를 위해 WM사업부를 WM총괄로 확대 개편했으며, 4개의 지역본부를 관할하는 WM지역사업부를 신설하였고, WM 영업 기획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WM지원사업부를 신설했다.
또 IB영업 강화를 통한 수익 구조를 다변화를 위해 IB사업부, IB부사업부를 IB총괄, IB사업부로 확대 개편하는가 하면 상품개발 기능 보강을 위해 상품개발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
한화증권 관계자는 "이러한 지속적인 국내외 업계의 전문인력 영입은 작년 10월에 취임한 이용호 대표이사의 업계 상위권으로의 도약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라며 "향후에도 회사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국내외 전문인력 영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발령은 아래와 같다.
-아 래 -
<총괄, 사업부장, 전문위원 (임원)>
* 총괄
- WM총괄 : 전무 임일수(林壹洙)
- IB총괄 : 상무 임진규(林振奎)
* 사업부장
- WM지역사업부장 : 전무 박원희(朴元熙)
- WM지원사업부장 : 상무 박용욱(朴容煜)
- IB사업부장 : 상무 박남건(朴男建)
* 전문위원
- 상품개발 전문위원 : 전무 오희열(吳熙悅)
한화증권은 5일자로 삼성증권 출신의 임일수 전무와 우리투자증권 출신의 박원희전무, 오희열전무를 영입하고 WM, IB 및 상품개발기능 강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WM 영업 확충를 위해 WM사업부를 WM총괄로 확대 개편했으며, 4개의 지역본부를 관할하는 WM지역사업부를 신설하였고, WM 영업 기획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WM지원사업부를 신설했다.
또 IB영업 강화를 통한 수익 구조를 다변화를 위해 IB사업부, IB부사업부를 IB총괄, IB사업부로 확대 개편하는가 하면 상품개발 기능 보강을 위해 상품개발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
한화증권 관계자는 "이러한 지속적인 국내외 업계의 전문인력 영입은 작년 10월에 취임한 이용호 대표이사의 업계 상위권으로의 도약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라며 "향후에도 회사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국내외 전문인력 영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발령은 아래와 같다.
-아 래 -
<총괄, 사업부장, 전문위원 (임원)>
* 총괄
- WM총괄 : 전무 임일수(林壹洙)
- IB총괄 : 상무 임진규(林振奎)
* 사업부장
- WM지역사업부장 : 전무 박원희(朴元熙)
- WM지원사업부장 : 상무 박용욱(朴容煜)
- IB사업부장 : 상무 박남건(朴男建)
* 전문위원
- 상품개발 전문위원 : 전무 오희열(吳熙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