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는 빈곤아동 밀집 지역 및 도서산간지역의 주거여건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으로 「KOGAS 청정지대」를 기획하고 이달 지난 22일 이 사업을 추진하는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 1억 4천만원을 사업기금으로 전달했다.
[사진] 사업기금 전달식
[사진] 사업기금 전달식
기사입력 : 2009년09월23일 16:07
최종수정 : 2009년09월23일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