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MDS테크놀로지(대표 김현철)는 18일 최근 제품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국회에 신종플루용 열감지 카메라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MDS테크놀로지가 공급한 열감지 카메라는 세계 시장점유율 55%를 차지하는 플리어 시스템즈(FLIR Systems) A320 모델로 미국 FDA 규격 510(K)과 ISO 국제 표준 (ISO/TR13154)을 준수하여 의료용 기기로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이다.
MDS테크놀로지는 최근에 개발한 신종플루 검사 전용 SW인 '플루디텍터(FluDetector)'도 함께 공급함으로써 주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온도를 자동 보정해 주고 열화상과 실화상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기능을 성공적으로 구현했음을 입증했다.
MDS테크놀로지 남현호 이사는 "신종플루를 감지할 수 있는 A320 열감지 카메라가 국제 표준 규격을 준수하는 의료용 기기이기 때문에 제품의 신뢰도가 높다"며 "정부기관의 상징인 국회가 열감지 카메라를 도입한 것을 계기로 타부처기관들도 연이어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MDS테크놀로지는 지금까지 국회 외에도 삼성, LG, GS, 두산, 한화 등을 포함한 대기업, 63빌딩, aT센터, 스파시스와 같은 대형 건물, 에버랜드, 연세대 등 다양한 기관 및 학교 등에 신종플루용 열감지 카메라를 공급한 바 있다.
MDS테크놀로지가 공급한 열감지 카메라는 세계 시장점유율 55%를 차지하는 플리어 시스템즈(FLIR Systems) A320 모델로 미국 FDA 규격 510(K)과 ISO 국제 표준 (ISO/TR13154)을 준수하여 의료용 기기로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이다.
MDS테크놀로지는 최근에 개발한 신종플루 검사 전용 SW인 '플루디텍터(FluDetector)'도 함께 공급함으로써 주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온도를 자동 보정해 주고 열화상과 실화상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기능을 성공적으로 구현했음을 입증했다.
MDS테크놀로지 남현호 이사는 "신종플루를 감지할 수 있는 A320 열감지 카메라가 국제 표준 규격을 준수하는 의료용 기기이기 때문에 제품의 신뢰도가 높다"며 "정부기관의 상징인 국회가 열감지 카메라를 도입한 것을 계기로 타부처기관들도 연이어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MDS테크놀로지는 지금까지 국회 외에도 삼성, LG, GS, 두산, 한화 등을 포함한 대기업, 63빌딩, aT센터, 스파시스와 같은 대형 건물, 에버랜드, 연세대 등 다양한 기관 및 학교 등에 신종플루용 열감지 카메라를 공급한 바 있다.